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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이맥스, 주주총회 소집허가 신청 피소
  • 등록 2024-05-29 오후 4:13:42
  • 수정 2024-05-29 오후 4:13:42
[이데일리 김진수 기자] 엔케이맥스는 김현철 외 139명이 현 경영진을 상대로 신규 이사 선임, 감사 선임, 정관 변경을 목적으로 하는 임시 주주총회 소집 허가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와 관련해 엔케이맥스 측은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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