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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팜, 美 엑소스템과 이종췌도 공동연구 ‘맞손’
  • 공동 연구결과 따라 양사 JV 설립 후 美 임상 추진
  • 영장류 대상 자체 이종췌도 비임상 실험 최근 시작
  • 등록 2022-06-07 오후 3:16:14
  • 수정 2022-06-07 오후 3:16:14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옵티팜(153710)은 미국 엑소스템(XOStem)사와 이종췌도 비임상 공동연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MOU는 옵티팜 형질전환돼지 췌도세포에 엑소좀을 처리하거나 이중 코팅 형태로 이식을 진행해 효과가 개선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위해 옵티팜은 엑소스템으로부터 7억원 규모의 임상시험수탁기관(CRO) 연구과제를 수주해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엑소좀은 세포가 분비하는 물질로 세포간 신호를 전달하며 재생이나 면역조절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옵티팜은 최근 영장류 대상 비임상 실험도 시작했다. 지난해 QKO(Quadruple Knock out, 4개 돼지 유전자를 뺀 타입) 형질전환돼지 췌도 세포를 마우스에 이식한 결과 면역억제제를 투여하지 않고도 100일 가량 실험쥐가 이식받은 돼지 췌도로 인슐린을 분비하며 정상 혈당을 유지하는 것을 확인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옵티팜은 자체 비임상에서는 면역억제제 투여 여부에 따른 결과를, 공동연구는 엑소좀과 이중 코팅 처리시 각각의 개선 효과를 확인해 효율적인 이종 췌도 이식 프로토콜을 탐색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동연구 결과가 긍정적으로 나오면 양사간 합작회사(JV)를 설립해 미국에서 관련 임상을 추진하게 된다.

김현일 옵티팜 대표는 “연초 미국에서 이루어진 이종 장기 이식 사례에서는 10개의 유전자를 변형한 형질전환돼지가 사용됐는데 당사의 경우도 그에 준하는 형질전환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이종심장 이식 환자의 사망 원인으로 지목된 돼지거대세포바이러스(PCMV)와 관련해서 이미 사전 검출이 가능한 진단키트를 개발했고, 앞으로 DPF(Designated Pathogen free) 시설 구축 등 관련 인프라가 갖춰지면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엑소스템은 당뇨병 연구자 조나단 레이키 박사가 소속된 회사로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에 위치하고 있다. 청소년 당뇨병 연구 재단(Juvenile Diabetes Research Foundation) 등에서 투자를 유치, 엑소좀을 활용한 제1형 당뇨병 치료제를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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