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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 콘퍼런스] 황만순 대표 “글로벌 바이오 기업 조건, 사람이 가장 중요”
  • 제5회 이데일리 글로벌 제약바이오 콘퍼런스
  • 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 발표
  • 등록 2021-09-07 오후 4:46:40
  • 수정 2021-09-07 오후 10:13:44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제5회 이데일리 글로벌 제약바이오 콘퍼런스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개최됐다. 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가 ‘대한민국 바이오 기업 : K to G를 위한 VC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데일리 송영두 기자] “좋은 바이오 기업이 될 수 있는 조건은 결국 사람입니다.”

국내 최고 벤처캐피털(VC) 한국투자파트너스를 이끌고 있는 대표이자 바이오 투자 마이더스의 손으로 불리는 황만순 대표는 글로벌로 성장하기 위한 좋은 바이오 기업의 조건으로 사람을 강조했다.

7일 오후 서울 중구 KG타워 하모니홀에서 ‘글로벌 바이오 강소기업의 조건’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5회 이데일리 글로벌 제약바이오 콘퍼런스’에 발표자로 나선 황 대표는 “인력, 특허, 데이터 등 다양한 조각들이 모여 좋은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지만 무엇보다 경쟁자를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황 대표는 “항암제를 개발하는 회사를 예를 들면 약효가 너무 좋다고 들뜨면 안된다. 약효가 좋지만 그 순위가 전 세계 19번째라면 팔리지 않는 약이 되는 것”이라며 “데이터가 중요한게 아니라 경쟁자 대비 우위가 있는지, 내가 어떤 위치에 있는지가 중요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국내 바이오 산업과 기업들의 성장을 예견했다. 황 대표는 “모더나는 코로나 이전 기업가치가 8조(2020년 1월)에 불과했지만 금일 기준 168조로 급등했다”며 “바이오 산업에서는 퀀텀점프하는 기업들이 해외에서 등장하고 있다. 국내 기업들도 가능하다”고 했다.

황 대표는 “한국투자파트너스는 운용자금이 3조원을 넘어선다. 그 중 가장 많이 투자하는 분야가 바이오헬스케어(약 40%)다. VC들은 3년, 5년, 8년 후를 내다보고 투자한다”며 “이는 곧 8년 후에도 국내 바이오 산업이 큰 성과를 낼 것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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