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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의 '피부독성평가법 개발 및 표준화 연구'...식약처 과제로 선정
  • 피부 오가노이드 기반 독성시험법 개발 및 표준화 연구
  • 식약처 주관하는 동물 대체 기술 개발 연구 과제로 선정
  • 등록 2024-05-30 오후 4:47:05
  • 수정 2024-05-30 오후 4:47:20
(제공=오가노이드사이언스)
[이데일리 김진호 기자]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식약처)가 주관하는 ‘의약품 등 안전성 평가를 위한 동물 대체기술 개발 연구’ 과제에 선정돼 피부 오가노이드 기반의 피부독성시험법 개발 및 표준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오가노이드는 줄기세포를 이용해 인체의 다양한 조직과 기관을 모사한 3차원 세포를 의미한다. 오가노이드를 활용해 재생치료제를 개발하거나 의약품의 효능을 평가하는 기술이 나오고 있지만, 관련 규제 지침이 아직 확립되지 않은 상황이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에 따르면 올해부터 5년동안 진행되는 이번 연구 과제를 통해 의약품 안전성 평가 방법의 규제 정합성 및 실용화를 촉진하기 위해 동물대체시험법을 개발할 예정이다. 나아가 해당 시험법의 최적화 및 표준화시킬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해당 연구 결과를 국제적으로 공인된 OECD 독성시험 가이드라인 혹은 ISO 표준 시험법으로 등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영남대학교와 을지대학교, 안전성평가연구소, 코스맥스BTI, 한국의생명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 국내 피부 연구 관련 주요 산‧학‧연 등과 협력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황동연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최고과학책임자(CSO)는 “피부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피부독성시험법은 신약 및 화장품 개발 과정에서 안전성을 정밀하게 평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식약처와의 협력을 통해 개발된 시험법을 국제적으로 공인된 시험법으로 등재해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오가노이드 기술 수준의 우수성을 알리고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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