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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 헬스케어, 고진국 대표이사 선임..."테르가제주로 글로벌 시장 노리겠다”
  • 등록 2025-04-03 오후 1:16:13
  • 수정 2025-04-03 오후 1:16:13
[이데일리 김승권 기자] 알테오젠(196170) 헬스케어는 31일 이사회를 열고 고진국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고진국 대표이사는 연세대학교 생명공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MBA)을 수료했다. LG생명과학에서 마케팅 및 영업을 담당하였으며, 글로벌 제약사인 존슨앤존슨(JNJ)의 제약사업부 한국얀센에서 다양한 신제품의 출시와 성장을 견인했다.

고진국 신임 대표 (사진=알테오젠)
이러한 경력과 역량을 높이사 테르가제주를 시작으로 향후 개발할 알테오젠의 자체 제품의 영업 및 마케팅을 담당하는 자회사 알테오젠 헬스케어에 부사장으로 합류하였으며, 올해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이재상 전 대표이사는 고문으로서 회사의 지속성장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고진국 대표는 “국내 최초 유전자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인 ‘테르가제’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시장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1위를 달성하고,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대와 사업 영역 확장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알테오젠 헬스케어는 성장호르몬 및 유착방지제 프로테스칼, 히알루로니다제 제품인 테르가제의 영업,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테르가제주는 지난해 말 식약처의 판매허가를 받은 후 서울아산병원 및 경북대 병원을 포함하여 40개가 넘는 종합병원의 약사위원회(DC, Drug Committee)를 통과하였으며, 연내에 100개 이상의 종합병원의 DC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파마리서치가 병의원을 담당하는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해 강력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향후 기존 동물유래 제품과는 다른 고순도 제품임을 무기로 국내 시장은 물론 해외 시장까지 적극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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