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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침으로 코로나19 검출 자가검사키트 첫 허가
  • 어린이·고령층 등 사용자 편의성 증대 기대
    국내 자가검사키트 비강 9개, 타액 1개 등 허가
  • 등록 2022-04-29 오후 4:38:06
  • 수정 2022-04-29 오후 4:38:06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피씨엘(241820)의 코로나19 검사키트 ‘PCL SELF TEST - COVID19 Ag’에 대해 허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피씨엘)
PCL SELF TEST - COVID19 Ag는 개인이 직접 타액(침)을 검체로 사용해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항원검사 방식의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로 국내 첫 허가 제품이다.

이 제품은 기존 코안(비강)의 검체를 채취하는 방식의 자가검사키트(9개)와 달리 입안의 타액(침)을 검체로 사용한다. 자가검사키트 허가기준인 민감도 90% 이상과 특이도 99% 이상을 충족했다.

타액(침) 자가검사키트의 사용 방법은 깔대기를 이용해 용액통에 직접 타액을 뱉어 추출액과 섞는 방식이다.

식약처는 “이번 타액 자가검사키트 허가로 다양한 검사 방식이 도입되면 어린이·고령층 등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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