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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큐릭스 “자궁내막암 유형 구분 바이오마커 발굴에 자체 개발 제품 활용”
  • 등록 2022-05-18 오후 3:07:31
  • 수정 2022-05-18 오후 3:07:31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젠큐릭스(229000)는 대학병원 산부인과, 병리과 연구진의 자궁내막암 돌연변이 진단 연구에 드롭렛 디지털PCR(ddPCR) 검사법 및 자사 제품이 활용됐다고 18일 밝혔다.

연구진은 ‘자궁내막암과 관련된 POLE 유전자의 병원성 돌연변이를 검출할 수 있는 ddPCR을 이용한 검사법의 유용성 평가’라는 제목의 논문을 국제적 부인암관련 학술지인 ‘부인종양학저널(Journal of Gynecologic Oncology)’에 발표했다.
이번 연구를 통해 ddPCR 방법으로 자궁내막암의 POLE 유전자에서 가장 빈번한 5가지 병원성 핫스팟 돌연변이 검출에 성공했다. 비용과 시간을 줄일 수 있고 높은 정확도를 보이는 ddPCR 방식으로 자궁내막암의 주요 유형을 진단할 수 있다는 평가다.

젠큐릭스 관계자는 “자궁내막암 환자의 유형을 구분하는 것은 치료 계획 수립과 예후를 예측하는데 매우 중요하다”며 “자궁내막암은 서구화된 식생활 등의 영향으로 최근에는 부인과 암 중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광수 기자 gs8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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