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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노믹스, 항노화 사업 진출..."'한방'에 게놈빅데이터 적용"
  • 유전자 정보 항노화분야 검진 서비스 공급 협의
  • 등록 2022-11-08 오후 3:41:14
  • 수정 2022-11-08 오후 3:41:14
클리노믹스와 대한통증매선학회 관계자들이 ‘국민건강증진 및 항노화 사업’에 대해 전략적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클리노믹스)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게놈 전문회사인 클리노믹스(352770)는 지난 6일 항노화분야 연구·상품개발 및 영업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방분야 상품진출을 공식화하고 대한통증매선학회와 ‘국민건강증진 및 항노화 사업’에 대해 전략적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통증매선학회는 한방에서 고민하는 통증 및 노화관련 정보를 유전적 원인분석에 적용해 정확히 원인을 진단하고 치료방법 및 맞춤개인별 치료시술 매뉴얼을 도출함으로써 통증·노화에 맞춤치료의 상품개발을 할 계획이다. 클리노믹스는 각 환자의 유전적 특성을 도출해 항노화 사업 관련 검진서비스 개발 및 공급에 나설 방침이다. 이를 위해 먼저 학회와 공동으로 시장조사 및 콘텐츠 구성을 협의하고 홍보와 마케팅을 진행함으로써 시장을 개척할 계획이다. 클리노믹스는 게놈빅데이터를 전통 한방 분야에도 활용해 실용적 상품화 방법을 관련 학회, 병원, 기업과 개발한다는 전략이다.

박종화 클리노믹스 대표는 “생명의 본질인 유전체(게놈) 빅데이터 기반의 다중오믹스 플랫폼을 활용해 암, 심장병과 같은 질병예측과 조기진단 상품을 개발하고 궁극적으로 노화를 극복하는 것이 클리노믹스의 비전”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한방의 진단 및 치료경험을 클리노믹스의 최첨단 게놈기술과 융합해 맞춤형 질병예측, 진단, 치료상품들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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