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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젠바이오 세포랩, 전도연과 신규 광고 캠페인…‘초기초’ 알린다

  • 등록 2026-10-01 오전 10:52:26
  • 수정 2026-10-01 오전 10:52:26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퓨젠바이오의 바이오 화장품 브랜드 세포랩(cepoLAB)이 배우 전도연과 함께한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전도연과 함께한 세포랩 신규 캠페인 영상 갈무리 (자료=퓨젠바이오)
전도연과 함께한 세포랩 신규 캠페인 영상 갈무리 (자료=퓨젠바이오)
이번 광고 캠페인은 ‘초기초 소개편’, ‘기초 전에 세포랩편’, ‘기초를 살리는 세포랩편’ 등 총 3편으로 구성됐다. ‘피부 본연의 힘’에 집중하는 세포랩의 브랜드 철학을 ‘초기초(初기超)’라는 키워드로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초기초’는 처음을 뜻하는 ‘초(初)’와 뛰어남을 의미하는 ‘초(超)’를 결합한 세포랩의 브랜드 메시지다. 피부 고민을 가리거나 특정 성분을 추가하기에 앞서 피부 건강의 기본적인 환경을 관리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세포랩은 지난달 전도연을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하고 ‘초기초’를 중심으로 한 캠페인을 예고한 바 있다.

첫 번째로 공개된 ‘초기초 소개편’은 전도연의 얼굴을 클로즈업한 영상과 ‘初(처음 초)’, ‘超(뛰어날 초)’ 그래픽을 활용해 ‘처음이 뛰어남을 만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영상 후반에는 대표 제품인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를 배치해 브랜드 메시지와 제품을 연결했다.

세포랩은 퓨젠바이오가 미생물 ‘세리포리아 락세라타’(Ceriporia lacerata) 연구를 화장품으로 확장해 2018년 선보인 브랜드다. 퓨젠바이오는 세리포리아 연구 과정에서 확보한 생리활성물질 ‘클렙스(CLEPS®)’를 화장품 원료로 개발해 세포랩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는 세안 직후 사용하는 퍼스트 에센스다. 클렙스를 92.8% 함유했으며 인공 색소와 향료를 사용하지 않고 클렙스, 부틸렌글라이콜, 1,2-헥산다이올, 하이드록시아세토페논,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등 5개 성분으로 구성했다.

세포랩은 모델과 광고 메시지를 달리하며 브랜드 캠페인을 이어왔다. 지난해 배우 김혜자를 첫 브랜드 모델로 기용해 ‘화장품보다 먼저 피부 자체의 건강을 챙긴다’는 메시지를 내세웠으며, 이후 배우 김민하와 진행한 캠페인에서는 ‘내 안에서 깨어나는 타고난 피부 능력’을 강조했다. 이번 전도연 캠페인에서는 이를 ‘초기초’라는 키워드로 압축해 세안 후 가장 먼저 사용하는 제품의 특성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전도연은 “처음에는 화장품을 바르기 전에 먼저 사용하는 제품이라고 해서 생소했지만 직접 사용해보니 왜 가장 먼저 세포랩을 바르는지 알겠더라”며 “무언가를 더하기보다 좋은 시작을 챙기는 게 새로운 스킨케어 루틴이 됐다”고 말했다.

세포랩 관계자는 “김혜자 배우와의 첫 번째 광고 캠페인에서 화장품보다 먼저 피부를 관리한다는 메시지를, 김민하 배우와의 두 번째 캠페인에서는 피부 본연의 능력을 강조했다”며 “전도연 배우와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세포랩의 브랜드 철학을 ‘초기초’라는 키워드로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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