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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A 2022' 오는 11월 14일 독일서 열려
  • 등록 2022-08-09 오후 3:59:29
  • 수정 2022-08-09 오후 3:59:29
[이데일리 석지헌 기자] 세계 첨단 의료기기 전시회인 ‘MEDICA(메디카)’가 오는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다.

MEDICA 행사 사진.
올해 전시회에는 전 세계 약 3,050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이 중 국내 업체는 약 310개사다. 한국 공동관은 총 8개 단체에서 진행하며, 3D 산업융합협회,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테크노파크, 강원테크노파크, 김해의생명센터,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코트라가 포함된다. 올해 주요 전시회 테마는 디지털 솔루션으로 랩 테크놀로지, 3D프린팅 등이다.

다양한 부대 행사도 진행된다. 전시회 하이라이트인 스타트업 파크를 포함해 MEDICA DISRUPT, 제11 회 MEDICA 스타트업 경진대회, 제14회 헬스케어 혁신 월드컵, MEDICA 커넥티드 헬스케어 포럼 등이 열린다. 이번 부대행사에는 연사 120명과 1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의료계 종사자들을 위한 전문 컨퍼런스도 열린다. 행사 기간 중 총 7개의 포럼과 3개의 컨퍼런스가 진행되며, 주요 포럼으로는 MEDICA 헬스 IT 포럼, 테크 포럼, LABMED 포럼, ECON 포럼 등이 있다. 또한, 독일병원컨퍼런스, 스포츠의학 컨퍼런스, 국제 군 인재해 컨퍼런스가 열린다. 자세한 일정은 메디카 홈페이지 컨퍼런스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MEDICA는 국제 첨단의료부품 산업 전시회인 COMPAMED(컴파메드)와 동시 개최된다. 신소재, 나노기술, 마이크로시스템 등 의료기기에 필요한 하이테크 솔루션에 집중한 전시회로 MEDICA 티켓 구매 시 함께 참관 가능하다. 올해 고려특수선재, 비에스메디칼 등을 포함해 국내 8개사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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