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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세계 최초 CCR4 면역항암신약, 전이 종양 크기 58% 감소"
  • 2021 면역항암학회서 FLX475 임상 2상 포스터 발표
  • 미국 랩트, MSD와 협업 개발
  • 등록 2021-11-17 오후 4:28:01
  • 수정 2021-11-17 오후 4:28:01
[이데일리 박미리 기자] 한미약품은 미국 랩트, MSD와 함께 개발 중인 세계 최초 CCR4 타깃 면역항암신약 ‘FLX475’가 위암 환자에서 전이된 종양 크기를 58% 감소시켰다고 17일 밝혔다.

한미약품은 미국 랩트, MSD와 함께 개발 중인 세계 최초 CCR4 타깃 면역항암신약 ‘FLX475’가 위암 환자에서 전이된 종양 크기를 58% 감소시켰다고 밝혔다. (사진=한미약품)


한미약품(128940)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2021 면역항암학회(SITC)에서 FLX475 임상 2상 케이스를 소개하는 포스터를 발표했다. FLX475는 면역항암 효과를 억제하는 조절 T세포의 종양 내 이동에 관여한다고 알려진 CCR4 단백질의 길항제(Antagonist) 경구용 면역항암제다. 2019년 한미약품이 랩트로부터 도입했다.

이번 임상 2상은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위암 환자에게 FLX475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면역항암제인 ‘키트루다(펨브롤리주맙)’를 병용 투여해 안전성 유효성을 평가하는 것이다. FLX475 100mg을 매일 1회(QD), 키트루다 200mg을 3주마다(Q3W) 투여해 유효성과 객관적반응률(ORR), 질병조절률(DCR) 등 전반적 항종양 유효성을 평가한다. 앱스타인-바 바이러스(EBV)가 음성 혹은 양성인지에 따라 코호트 1과 2로 구분해 각각 10명의 환자를 모집 중이다.

이번 발표에서는 임상에 참여한 환자 중 의미있는 치료 효과를 보인 사례가 포함됐다. 사전에 항암 치료를 받고 올해 5월부터 임상에 참여한 EBV양성, HER2 음성 80세 위암 남자 환자에 FLX475와 키트루다를 병용 투여했을 때, 6주기 차에 간에 전이된 종양의 크기가 58% 감소하는 부분 반응(PR)이 확인됐다. 또 임상에 참여한 모든 환자들이 현재까지 관리 가능한 안전성을 보여줬고, 부작용에 따른 복용 중단 사례도 없었다.

한미약품 권세창 사장은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에 따라 도입한 세계 최초 CCR4 면역항암제의 임상 사례가 해외 학회에서 소개됨에 따라 환자들에게 혁신적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는 가능성이 커졌다”며 “임상 2상을 토대로 랩트 및 MSD 등 파트너사들과 긴밀히 협의해 보다 빨리 상용화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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