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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삼진제약
  • 등록 2021-12-16 오후 5:06:02
  • 수정 2021-12-16 오후 5:08:18
◇삼진제약

△부 사 장 조규석 최지현

△전 무 김정일 이규일 조규형 최지선

△상 무 이용정 최문석

△이 사 신기섭 조규진

△팀 장 최홍혁 外 6명

△과 장 정지훈 外 21명

△대 리 김규림 外 15명

△주 임 이재훈 外 27명

△수 석Ⅱ 정은주 外 2명

△책 임 안소연 外 10명

마감

국내 비만치료제 개발 기업 중 가장 기대되는 곳은?

1. 한미약품

255명( 29% )

2. 디앤디파마텍

115명( 13% )

3. 동아에스티

50명( 5% )

4. 디엑스앤브이엑스

16명( 1% )

5. 펩트론

324명( 37% )

6. 기타 (댓글로)

110명(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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