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바이오, 치매 조기진단키트로 지난해 매출 44억…7.7배 성장
- 지난해 ‘알츠온’ 출시…치매 위험도 사전 확인 가능
- 홍보·판촉, 인프라 구축 비용 증가로 수익성은 악화
- “올해부터 해외 진출 적극 추진…내년 흑자전환 기대”
- 등록 2023-02-08 오후 5:05:22
- 수정 2023-02-08 오후 5:05:22
마감
국내 비만치료제 개발 기업 중 가장 기대되는 곳은?
1. 한미약품
255명( 29% )
2. 디앤디파마텍
115명( 13% )
3. 동아에스티
50명( 5% )
4. 디엑스앤브이엑스
16명( 1% )
5. 펩트론
324명( 37% )
6. 기타 (댓글로)
110명( 12% )
저작권자 © 팜이데일리 - 기사 무단전재, 재배포시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뉴스
SPOT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