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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2분기 영업익 1668억…분기 최대
  • 2분기 최대 매출액 및 영업익 기록 달성
  • 신규 제품 수주 및 3공장 가동률 상승 영향
  • 전년비 매출액 1045억(+34%)·영업익 857억(+105.7%) 증가
  • 등록 2021-07-27 오후 4:45:50
  • 수정 2021-07-27 오후 11:51:38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27일 올 2분기 매출이 4122억, 영업이익이 166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분기 최대 실적이다.

매출 4122억은 전년 동기 대비 1045억원 증가한 것으로 34.0%의 증가세를 보였다. 회사 측은 신규 제품 수주 성과에 따른 3공장 가동률의 상승과 코로나19 제품 판매 영향이라고 밝혔다. 영업이익도 매출 증가와 3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른 이익 본격화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857억원(+105.7%) 증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 의약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8월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 생산능력의 4공장 (25만 6000ℓ) 증설에 착수해 향후 매출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4공장은 2022년 말 부분 가동, 2023년 풀가동을 목표로 건설이 진행 중이다.

지난 5월 모더나와 코로나19 백신 완제의약품(DP) 계약을 체결해 오는 3분기 내 생산에 돌입할 예정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어 2022년 상반기를 목표로 mRNA백신 원료의약품(DS) 생산설비를 구축하고 있다. mRNA 백신의 DS 생산부터 DP까지 가능한 엔드투엔드(end-to-end) 서비스가 기대된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팬데믹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생산설비의 효율적 운영과 4공장의 조기 수주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며 “전세계 곳곳에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의 안정적이고 신속한 공급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의 조기 종식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1년 2분기 자산 6조 6110억원, 자본 4조 7810억원, 부채 1조 8300억원으로 부채비율 38%, 차입금비율 12%의 재무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자료=삼성바이오로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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