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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그룹이 3조에 인수 결정한 메디트는 어떤 회사?
  • 24일 IB업계, 메디트 인수 우선협상자로 GS-칼라일 선정
    메디트 지난해 매출액 1906억...2019년 대비 2.5배 증가
    3D 구강 스캐너 글로벌 점유율 3위로 순수 통종 기업
    장민호 교수가 2000년 창업해 2019년 유니슨캐피탈에 인수
  • 등록 2022-10-24 오후 8:53:06
  • 수정 2022-10-24 오후 8:53:06
메디트 홈페이지. (갈무리=김지완 기자)


[이데일리 김지완 기자] GS(078930)그룹이 3조원에 인수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진 메디트는 세계 최고 수준의 3차원(3D) 치과용 구강 스캐너 기술을 보유한 순수 토종 기업이다.

메디트는 장민호 고려대 기계공학과 교수가 지난 2000년 창업한 회사다. 장 교수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MIT) 박사과정을 마치고 1996년부터 한국과학기술원(MIT)에서 근무하면서 3D 스캐닝, 프린팅 분야를 연구하며 관련 지식과 기술을 쌓았다. 이후 장 교수는 메디트를 창업해 10년간 회사를 이끌었다. 그는 2009년 메디트를 떠나 고려대 교수로 임용됐다. 장 교수는 현재 2대 주주로서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만, 경영에는 관여하고 있지 않다.

유니슨캐피탈은 2019년 말 메디트 지분 50%+1주를 약 3200억원에 인수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906억원으로 유니슨캐피탈이 인수했던 2019년 대비 약 2.5배 성장했다. 메디트의 매각 주관사인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이 우선협상대상자로 GS-칼라일그룹 컨소시엄을 확정하면서, 메디트는 새로운 주인을 맞이하게 됐다.

메디트는 순수 국내 기술로 제품을 개발해 치과용 3D 광학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현재 세계 50개국에서 메디트의 3D 스캐너를 사용하고 있다. 메디트는 구강스캐너 시장에서 글로벌 3위 수준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다. 본사는 서울 영등포구에 있고 직원 수는 258명이다.

메디트 3D 구강 스캐너가 나오기 전에는 치아에 직접 본을 뜨거나, 치아 사진을 기공소로 보내 보철물을 만들었다.하지만 메디트의 3D 스캐너가 등장한 이후엔 입안 영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정확한 형상을 제작할 수 있게 됐다. 주력 제품은 ‘i700’이다.

메디트는 최근 구직공고를 통해 “메디트는 임상 활용 가능한 3D 구강스캐너를 개발한 회사”라며 “글로벌 덴탈 시장에서 매년 2배씩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스스로를 소개했다. 이어 “뛰어난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제품 출시 1년 만에 글로벌 업계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했다”며 “전 세계 치과와 기공소의 디지털 혁신을 돕는 최상의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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