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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피바이오, 태국 비타푸드 아시아 첫 참가

  • 등록 2026-09-02 오후 2:34:42
  • 수정 2026-09-02 오후 2:34:42
[이데일리 김성진 기자] 연질캡슐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 알피바이오가 아시아 최대 건강기능식품 박람회에 처음으로 참가한다. 해외 직수출 시장 공략을 위한 작업으로, 글로벌 OEM·ODM 수주 확대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알피바이오는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2026 비타푸드 아시아’에 참가해 위한 현지 판로 개척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비타푸드 아시아는 전 세계 650개 이상 기업과 80여 개국 1만3000여 명의 전문 바이어가 참가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B2B 전문 박람회다. 알피바이오는 해외 현지 바이어 대상 ‘직접 수주(직수출)’로 수출 체질을 전환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출품 제형은 △유통기한 36개월 확보로 장기 보관성을 향상시킨 ‘뉴네오젤’ 연질캡슐 △젤 매트릭스 유화 공법 특허 및 알루알루(Alu-Alu) 개별 포장 공법으로 유통 안정성을 높인 ‘블리스터 젤리’ △섭취 편의성을 높인 ‘젤리제 및 젤리스틱’ 등이다.

알피바이오는 글로벌 수준의 품질 신뢰도를 확보하고 있다는 게 사측 설명이다. 최근 마도공장이 미국 FDA cGMP 현장실사(VAI 등급)를 통과했으며, 국제 식품안전규격 FSSC 22000과 국내 최초 연질캡슐 KGMP 적격 승인을 받았다.

이정빈 알피바이오 건기식 마케팅 부장은 “이번 박람회 첫 참가는 당사가 글로벌 헬스케어 OEM·ODM 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특허 신제형 경쟁력과 올인원 CDMO 역량을 앞세워 글로벌 직수출 턴키 수주를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네오츄 젤리제 이미지.(사진=알피바이오.)
네오츄 젤리제 이미지.(사진=알피바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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