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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엑스앤브이엑스, 분기 연속 흑자…“올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
  • 등록 2022-08-17 오후 5:46:40
  • 수정 2022-08-17 오후 5:46:40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디엑스앤브이엑스(옛 캔서롭(180400))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130억원, 영업이익 10억9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과거 적자기업의 이미지를 탈피하고 새로운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실적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신사업으로 추진한 바이오 헬스케어 부문이 실적 성장을 주도했다. 기존 사업부문의 재정비와 더불어 관계사인 코리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와의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하반기에도 꾸준한 상승세를 기대하고 있다.

또 디엑스앤브이엑스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소에서 기획, 개발한 영유아 헬스케어 제품들이 중국 1만2000여개 유아용품 전문점과 온라인에서 판매되고 있다. 지속적으로 신제품 라인업이 추가되면서 국내외 기업들과 제휴를 통한 유통채널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에 바이오 헬스케어 부문의 성장은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디엑스앤브이엑스는 차세대 기술 연구와 신상품 개발을 위한 투자도 아끼지 않고 있다. 한양대학교와 공동으로 ‘인공지능 기반 증강 mRNA 백신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정부 국책과제에 선정되어 연구를 수행 중에 있다. 코리그룹과도 차세대 백신 개발을 위한 ‘면역세포 프로파일링 연구’ 등을 비롯하여 국내외 유수의 연구기관들과 협업하여 기술 연구 및 상용화를 위해 노력 중이다.

디엑스앤브이엑스 박상태 대표는 “작년 연간 매출을 상반기에 초과 달성하며 본격적인 실적 성장세에 접어든 만큼, 올해 연간 실적은 창립 이래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수익성과 더불어 사업의 영속성에 기반을 두고 각 사업영역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개인맞춤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는 바이오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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