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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제약·바이오의 힘은 R&D
  •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한국 내 임상시험 증가
    2021년 임상시험 승인 건수는 842건…2019년 714건, 2020년 799건 등 3년 연속 증가
    호흡기(36건)와 심혈관(90건) 관련 증가율 각각 111.8% 50.0%
  • 등록 2022-05-02 오후 6:29:56
  • 수정 2022-05-02 오후 6:29:56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 가운데도 국내 임상시험을 늘렸다. 연구개발(R&D)을 통해 새 먹거리 창출에 적극 나선 것이다. 특히 호흡기계와 심혈관계 분야 임상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일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2021년 의약품 임상시험 승인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임상시험 승인 건수는 842건으로 2019년 714건, 2020년 799건에 이어 최근 3년 연속 증가했다. 호흡기계·심혈관계 분야 임상시험과 함께 제약사 주도 임상시험 증가, 다국가 임상시험 증가가 특징이다.

효능별로 보면 호흡기계(36건)와 심혈관계(90건)가 2020년 대비 각각 111.8%와 50.0% 증가했다. 항암제(321건), 심혈관계(90건), 내분비계(62건), 감염병(항생제)(60건) 순으로 임상 시험 빈도가 높았다. 또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은 32건이었다.

제약사가 의약품을 개발하기 위한 ‘제약사 주도 임상시험’이 679건(80.6%)으로 2020년 611건 대비 11.1% 늘었다. 2019년 538건, 2020년 611건으로 꾸준히 증가세다. 반면 연구자가 외부 제약사 등의 시험 의뢰 없이 학술연구 등을 목적으로 수행하는 ‘연구자 임상시험’은 163건으로 전년 대비 25건 감소했다.

다국가 임상시험이 증가도 뒤따랐다. 2021년 제약사 주도 임상시험 679건 중 다국가 임상시험은 412건(60.7%)으로 전년도의 355건 대비 16.1% 늘어났다. 2021년 다국가 임상시험의 단계는 2020년 대비 1상은 동일수준, 2상이 31.3%, 3상이 12.5% 늘었다.

제약사·연구자별 상위 21개사 중 3개사 만이 국내 기업이었고 글로벌 제약사가 14개사였다. 국내 제약사 중에서는 종근당(185750)이 20건으로 가장 많은 승인을 받았고 대웅제약(069620)(17건), 한미약품(128940)(12건) 등이 빅3를 유지했다.

한편 지난해 전세계 기준 제약사 주도 임상시험도 늘어났다. 지난해 1만1008건으로 2020년 대비 13.3% 늘어난 수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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