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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조스바이오,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과 신약개발 공동연구계약
  • AI 플랫폼으로 자가면역 질환 신규물질 발굴
  • 등록 2021-07-27 오후 5:23:54
  • 수정 2021-07-27 오후 5:23:54
[이데일리 왕해나 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회사 에이조스바이오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와 자가면역질환 신약공동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에이조스바이오가 자체 개발 구축한 AI 플랫폼으로 발굴한 신규물질의 자가면역질환 신약개발 공동연구계약이다.

기존 자가면역질환치료제의 표적 선택성과 부작용에 대한 이슈는 저분자 약물개발의 도전과제 중 하나로 손꼽힌다. 에이조스바이오는 면역시스템을 분석해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표적을 선정했고 딥러닝 기반 플랫폼인 AiSAR와 AiKPro를 사용해 표적 단백질과 활성 화합물의 구조 특성을 분석, 상호작용을 예측하는 모델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약 250만개의 화합물 라이브러리에서 활성물질들을 다수 발굴했고 활성물질들의 구조를 분석해 선도물질이 될 수 있는 기본 화학 골격을 도출했다. 분석과정에서 찾은 이 물질들은 자체실험과 외부 위탁개발사(CRO) 재현성 실험검증을 통해 글로벌 제약사들이 앞서 개발하고 있는 약물들과 대등한 효능과 선택성이 있음을 확인했다는 설명이다.

향후 공동연구를 통해 에이조스바이오는 가상최적화, 효능예측 등의 연구를 진행하며, 유도체합성, 효능검증 및 공정개발은 재단 신약센터에서 연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동연구를 이끌 신약개발지원센터 표적항암제팀은 항암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및 카이나제 저해제 연구에 있어 다수의 기술이전 성과를 낸 최고수준의 역량을 보유한 팀이다.

에이조스바이오는 AI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데이터플랫폼(BioDL®)과 AI 모델들이 효율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AiDL®)을 구축, 발전시키면서 신약개발회사들과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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