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길림한정법인장 산업부장관 표창 수상
- 등록 2026-01-29 오후 2:07:03
- 수정 2026-01-29 오후 2:07:03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KGC인삼공사는 최영석 길림한정법인장이 최근 해외 현지 정부 기관과의 적극적인 교류 등을 통해 인삼산업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 최영석 KGC인삼공사 길림한정법인장. (이미지=KGC인삼공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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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인삼공사는 2000년대 후반부터 중국과 미국, 일본 등에 해외법인을 설립하고 글로벌 종합건강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KGC인삼공사는 중국에서 2009년 법인 설립 후 △상해 △북경 △광저우 △길림 등 다양한 지역에 거점을 배치했다.
KGC인삼공사는 현지 소비자 맞춤형 제품 개발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울러 KGC인삼공사는 중국 내 각종 인허가 획득 등 현지 사업 활성화와 수출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최영석 길림한정법인장은 중국 정부와 유관 기관, 기업 등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현지에서도 전문가로 인정받았다. 최영석 법인장은 2023년 길림성우수외국인전문가로 선정됐다.
최 법인장은 지난해부터 현지 인삼과 녹용 산업의 표준화와 품질 관리에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는 중국삼용제품 품질감독센터 전문가위원으로 선정돼 활동하고 있다. 최 법인장은 중국인 외 유일한 외국인 전문가위원이기도 하다. 이를 통해 최 법인장은 중국 현지에서 인삼과 녹용 관련 정책 및 법규 수립 시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최 법인장은 한국과 중국 간 원활한 사업 교류를 위한 소통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로 KGC인삼공사 중국법인의 매출은 최근 5년간 연평균(CAGR) 19% 성장했다. 중국법인은 현지 소비자 맞춤형 제품 개발과 온라인 등 유통망 확장 등 다양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최 법인장은 “정관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철저한 품질관리와 과학적 연구개발을 통해 중국 시장에서도 그 우수성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에서 현지에 맞는 다양한 제품 개발과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정관장의 세계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중국을 비롯한 전세계 40여개 국가에 260여종의 건강기능식품을 수출하고 있다. KGC인사공사는 지난해 기준 세계 인삼 소매시장 점유율 11년 연속 1위와 세계 허브 및 전통기반 건강보조식품 소매시장 점유율 11년 연속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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