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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코젠, 신용철 전 회장 지분율 7.5%→2.9% “새 최대주주 확인 중”
  • 등록 2025-03-24 오후 10:12:13
  • 수정 2025-03-24 오후 10:12:13
[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아미코젠(092040)은 신용철 전 아미코젠 회장이 주식담보계약을 해제하고 주식 250만9869주(4.57%)를 매도·대여하면서 지분율이 7.49%에서 2.92%로 줄었다고 24일 공시했다.

아미코젠 관계자는 “현재 변경 후 최대주주에 관한 사항은 확인 중”이라며 “확인되는 대로 정정 공시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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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미약품

255명(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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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명( 5% )

4. 디엑스앤브이엑스

16명(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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