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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트론, 오송2공장 건축 변경허가 신청…연면적 2.5배 확대

  • 생산·지원시설 확충 반영…허가 후 시공사 선정
  • 등록 2026-07-24 오후 3:43:51
  • 수정 2026-07-24 오후 3:43:51
펩트론 대전 본사 전경 (사진=펩트론)
펩트론 대전 본사 전경 (사진=펩트론)
[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펩트론(087010)은 오송바이오파크 제2공장의 생산시설과 지원시설 확충을 반영한 설계 변경을 위해 건축 변경허가를 신청했다고 24일 밝혔다.

변경안에 따르면 제2공장 연면적은 기존 약 1만2000㎡에서 약 3만㎡로 2.5배 확대된다. 회사는 공장 규모 확대를 통해 생산시설과 지원시설의 활용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펩트론은 변경허가 절차와 함께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향후 주요 진행 상황은 관련 법규에 따라 공개할 예정이다. 단 구체적인 설계 내용과 시설 구성은 공개하지 않았다.

펩트론 관계자는 “건축 변경허가 관련 세부 설계 내용, 시설 구성 등은 회사의 생산기술·운영전략과 관련된 영업상 중요한 정보에 해당하는 만큼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기 어렵다”며 “공개 가능한 사항은 앞으로도 관련 법규를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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