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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글로벌, 휴온스-휴온스랩 합병 설득 나선다…주주간담회 개최

  • 등록 2026-05-28 오후 3:04:05
  • 수정 2026-05-28 오후 3:04:05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휴온스그룹의 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084110)은 오는 4일 경기 성남시 판교아이스퀘어에서 오프라인 주주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8일 공시했다.

간담회 목적은 자회사 합병과 관련된 것으로, 이 자리에서 휴온스(243070)와 휴온스랩의 합병과 관련한 배경 및 검토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휴온스랩의 자본잠식 상태와 추가 자금조달 한계, 연구개발(R&D) 지속 필요성 등을 감안할 때 사업회사인 휴온스로의 편입이 불가피했다는 입장이다.

간담회에서는 합병비율 산정 근거와 기업가치 평가 방식, 휴온스글로벌이 아닌 휴온스가 합병 주체가 된 배경 등에 대한 설명도 이뤄질 전망이다. 휴온스글로벌은 별도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외부 전문가와 함께 합병의 사업적 타당성과 주주 영향 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휴온스글로벌 관계자는 “이사회는 개정 상법에 따른 총주주 충실의무를 인식하고 있으며 소수주주를 포함한 전체 주주에게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 있다”며 “검토 결과는 주주간담회를 통해 수치와 근거를 포함해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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