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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119억원 규모 저분자신약 원료의약품 공급계약 체결

  • 등록 2026-07-15 오후 2:58:23
  • 수정 2026-07-15 오후 2:58:23
에스티팜 반월 공장 전경 (사진=에스티팜)
에스티팜 반월 공장 전경 (사진=에스티팜)
[이데일리 송영두 기자] 에스티팜(237690)이 유럽 글로벌제약사와 799만 달러(약 119억원) 규모 저분자신약 원료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15일 회사 공지에 따르면 이번 공급계약은 저분자신약 원료의약품 2027년 1차 납품 물량으로 납기는 2027년 10월 22일이다. 고객사와의 비밀유지 협약에 따라 적응증 등은 공개되지 않는다.

해당 품목 매출은 올해 300억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에스티팜 현재 수주잔고는 3억 5386만 달러(약 5308억원)로 5,000억원을 돌파했으며 작년 말 수주잔고 2억 2300만 달러 대비 58.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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