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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변이 '시카다'에도 진단 유효…엑세스바이오, "공백 없다"

  • 등록 2026-06-02 오후 3:48:10
  • 수정 2026-06-02 오후 3:48:10
[이데일리 임정요 기자] 글로벌 체외진단 전문기업 엑세스바이오(950130)는 자사의 기존 코로나19 항원진단제품(신속진단키트)으로 오미크론 하위 변이 바이러스 ‘BA.3.2(시카다)’에 대해 우수한 진단 성능을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CareSuperb 고민감도 코로나 항원 진단키트(사진=엑세스바이오)
엑세스바이오에 따르면 BA.3.2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자사 제품의 민감도 검사를 진행한 결과 기존 오미크론과 거의 동일한 수준이었다.

엑세스바이오의 고민감도 코로나 항원 자사 진단키트(CareSuperb™ COVID-19 Antigen Home Test)는 뉴클레오캡시드(Nucleocapsid) 단백질을 표적으로 삼도록 설계돼 있다. 이번 실험에서 엑세스바이오 제품은 진단 공백 없이 높은 유효성을 유지했다.

엑세스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자사 진단 제품의 기술적 신뢰성과 변이 바이러스 대응력을 확인했다”며 “언제든 변이 바이스러로 사회, 경제적 혼란이 유발될 수 있다고 보고 시장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생산과 유통 체제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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