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홍주연 기자] 올릭스(226950)가 1107억 5900만원 규모의 제3자 유상증자를 실시한다. 목적은 연구개발 비용 등 운영자금 조달이다.
 | | 올릭스 로고 (사진=올릭스) |
|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릭스는 전략적 투자자를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1100억원의 자금을 확보한다. 제3자배정 대상으로는 로레알 그룹의 벤처펀트 BOLD (Business Opportunities for L‘Oreal Development)와 미국 자산운용사 와이스 에셋 매니지먼트의 브룩데일 글로벌 오퍼튜니트 펀드(Brookdale Global Opportunity Fund), 브룩데일 인터내셔널 파트너스(Brookdale International Partners) 등이 참여했다. 올릭스에 따르면 해당 파트너들은 회사의 중장기적 성장 전략에 부합하는 투자자로서 장기적 협력 및 정보 교류를 전제 하고 있다.
이번에 발행되는 보통주 신주는 74만367주다. 신주 발행가액은 14만9599원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7월 17일이다. 발행된 신주는 향후 1년간 의무 보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