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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분석] 피부질환 전문 바이오프론테라 주가 급등, 그 배경은?
[이데일리 김진호 기자]독일 피부치료제 전문 바이오제약 업체 바이오프론테라(Biofrontera, BFRI)의 주가가 하룻밤 새 100% 가까이 급등했다. 미국 투자은행 로스 캐피탈이 매수등급, 목표주가 20달러를 제시한 것이 이유다.(제공=Biofrontera)24일(현지시간) 바이오프론테라의 주가는 장중한 때 150%까지 올랐다가 98.48% 오른 5.22달러로 마감했다. 지난달 28일 미국 주식거래시장인 나스닥에 상장된 후 한 달여 만에 가장 큰 오름세를 보이면서 밤사이 국내 서학 개미들의 관심이 집중이 몰렸다.이날 하루 총 2억 2656만 6800주가 거래됐고, 잠잠하던 바이오프론테라의 네이버 주식 토론방에는 약 90여 개의 댓글이 쏟아졌다. 한국시간으로 25일 새벽 2시 10분경 150% 상승해 7.22달러에 도달하자 한 누리꾼이 “200% (올라) 가냐”라고 올렸다. 그 뒤 큰 내림세를 보이자 여러 누리꾼이 “(바로 전에 주식을 매수한)고인의 명복을”, “한 번 더 내리꽂기 5분 전” 등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결국 98.48% 상승한 5.22달러로 장이 마감되자 기대와 우려를 나타내는 댓글들이 이어졌다. (제공=네이버 증권 화면 캡쳐) 이번 상승에 가장 큰 이유는 이날 장 초반에 미국 투자은행 로스 캐피탈(Roth Capital)의 애널리스트인 조나단 에스쵸프가 보고서를 통해 바이오프론테라에 대해 매수등급, 목표가를 20달러로 조정한 내용을 발표했기 때문이다. 1997년 설립된 바이오프론테라는 총 4가지 제품군을 확보하고 있다. 주력제품은 햇빛 노출로 인한 피부 손상을 치료하는 아멜루즈(Ameluz)와 광역학 요법(PDT)용 의료기기 램프인 ‘BF-RhodolLED’등 두 가지다. 아멜루즈를 바르고 BF-RhodoLED에서 나오는 빛을 쬐는 식으로 두 제품이 함께 치료에 활용된다. 이밖에 세균성 피부감염에 쓰는 엑피(Xepi), 피부 진정용 화장품인 벨리옥스(Belixos)가 있다.에스쵸프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미국 내에서 아멜루즈의 판매량을 늘리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바이오프론테라가 제시한 아멜루즈의 임상 데이터에 대해 타사제품보다 우수하다”고 평가했다.바이오프론테라의 주력제품인 피부질환치료제 아멜루즈.(제공=Biofrontera)바이오프론테라는 2012년 유럽에서 아멜루즈를 출시한 후, 미국식품의약국(FDA)에서도 승인받아 판매영역을 확장하기 위해 애쓰는 중이다. 현재는 경구형 항염증제인 ‘BF-derm1’의 임상 2상과 편두통에 쓰기 위한 세로토닌 수용체 억제제인 ‘BF-1’의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바이오프론테라의 2020년 매출 규모는 221억원이다. 회사 측은 오는 30일 미국 나스닥 장이 열리기 전 컨퍼런스 콜을 통해 3분기 재무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김진호I2021.11.25I오후 01:53
라이프시맨틱스 "'닥터앤서 2.0' 등 국책과제 순항 중"
[이데일리 박미리 기자] 라이프시맨틱스는 국책사업 ‘닥터앤서 2.0’과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 연구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CI=라이프시맨틱스라이프시맨틱스(347700)는 지난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국책과제로 선정돼 2024년까지 약 19억원의 예산으로 닥터앤서 2.0 사업을 진행한다. 분야는 고혈압과 피부질환이다. 고혈압 관련해서는 일상 혈압 관리에 따른 혈압 예측과 관련 질환의 합병증을 예측하는 소프트웨어(SW) 의료기기 2종을 개발 중이다. 현재 혈압 관리 모바일 앱 및 21개 기관의 의료진 전용 모니터링 웹사이트를 개발해 1, 3차 병원에 등록을 완료했다. 특히 가정 내 일상 혈압을 모니터링한 환자 데이터를 비롯해 약 1만명의 합병증 환자군 및 대조군 데이터 추출을 완료해 심뇌혈관 관련 합병증 예방에 일조한다는 게 라이프시맨틱스 목표다. 피부질환 분야는 피부암을 감별하는 진단보조 소프트웨어 1종과 탈모환자의 모발이식 치료를 돕는 모발분석 소프트웨어 1종을 각각 개발했다. 최근 경북대병원과 진행한 임상연구에서 피부암 관련 임상연구심의위원회(IRB) 승인을 받았다. 이에 라이프시맨틱스는 피부암 진단 알고리즘 및 피부 질환을 분류하는 AI 알고리즘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보건복지부의 ‘국민건강 스마트관리’ 연구개발 사업에 선정돼 자가 재활 서비스 개발에 착수하기도 했다. 라이프시맨틱스는 만성질환 및 노인 취약층이 대상이며 병원 및 보건소와 협력해 지역사회 기반의 스마트 건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에 서울아산병원 호흡기, 심장, 노년내과와 함께 자가재활에 적합한 기본 통원 재활 지침을 연구 중이다. 300명 이상 서비스 실증도 준비하고 있다.김동범 라이프시맨틱스 ICT컨버전스연구소장은 “그 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디지털헬스 사업들이 서비스 실증을 앞두고 있고 수행했던 각종 R&D 국책사업이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국내 디지털헬스 시장을 선도하는 대표 기업으로 시장과 생태계를 이끄는 도전을 이어나가며 의료 첨단화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박미리I2021.11.29I오전 09:50
한국화이자제약, 경구용 아토피 치료제 '시빈코' 국내 허가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한국화이자제약은 자사의 경구용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시빈코정50mg, 100mg, 200mg이 지난 11월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 받았다고 25일 밝혔따.시빈코정은 1일 1회 경구용 야누스키나아제1(JAK1) 억제제로 아토피 피부염의 병태생리적 특성에 관여하는 인터루킨(IL, Interleukin) 4, 13, 31, 22 및 흉선 기질상 림포포이에틴(TSLP, Thymic stromal lymphopoietin)등의 수치를 조절하는 기전의 약물이다.이번 승인으로 시빈코정은 전신요법 대상 성인 및 만 12세 이상 청소년의 중등증에서 증증 아토피 피부염의 치료에 대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대부분의 환자에서 권장 시작 용량은 200mg이며, 내약성 및 유효성에 근거해 용량 조절이 가능하다. 시빈코정은 이번 승인을 통해 3가지 용량 품목에 대해 모두 허가가 이뤄져 환자 상태에 따른 용량 조절 측면에서 환자와 의료진의 선택 옵션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아토피 피부염은 국내 약 97만여명(2020년, 건강보험 심사평가원 기준)으로 최근 3년간 5만여명 이상 증가한 염증성 피부질환이다.아토피 피부염은 증가하는 유병률과 더불어 극심한 가려움증 뿐만 아니라 습진, 홍반 등 다양한 증상으로 인해 정서적 스트레스 등 환자의 삶의 질에도 영향을 미친다.시빈코정은 JADE MONO-1, MONO-2, COMPARE 등 다수의 3상 임상 연구를 통해 유의미한 습진 중증도 평가지수 기준 개선 달성 등 임상적 혜택을 확인했다.JADE Mono-1연구는 주요 3상 임상 중 하나로 12세 이상 중증-중등증 아토피 환자들 대상으로 12주 동안 1일 1회 경구 시빈코100mg, 200mg 또는 위약 투여군을 무작위로 배정 분석했다. 그 결과 시빈코 200m군에서는 치료 12주차에 습진 중증도 평가지수 기준(EASI, Eczema Severity Index) 75% 개선을 달성한 환자 비율(EASI-75)이 63%로, 위약군12% 대비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보였으며(95% CI 40.5-61.5, p<0.0001), 12주차에 습진 중증도 평가지수 기준 90% 개선(EASI-90)을 달성한 비율에서도 시빈코군은 39%를 기록해 위약군 5%보다 높게 나타났다(95% CI 24.3-42.5).또 최대 소양증 등급평가(PP-NRS, Peak Pruritus Numerical Rating Scale) 기준 4점 이상 개선을 달성한 환자 비율(PP-NRS4)은 2주차 기준 용량에 따라 시빈코는 각각 49.1%(200mg), 31.8%(100mg)을 기록해 위약군 13.8% 보다 유의미한 개선 효과를 보였고, 특히 시빈코 200mg은 두필루맙군 26.4% 대비 우월성을 확인했다(P<0.001).한국화이자제약 염증 및 면역질환 사업부 김희연 전무는 “아토피 피부염은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성 질환으로, 경구용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인 시빈코정의 국내 허가를 통해 중등증에서 증증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 도움을 주는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화이자제약은 국내 아토피 피부염 환자, 의료진과 함께 나아가는 동반자로서 우수한 혁신 치료제 제공 및 다양한 연구 개발을 통해 환자들의 삶에 의미 있는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광수I2021.11.25I오후 01:37
퓨젠바이오 “세리포리아 락세라타, 항노화 코스메슈티컬 효능 입증”
[이데일리 김유림 기자] 퓨젠바이오는 세리포리아 락세라타(세리포리아)에 의해 생산되는 2차 대사물질 클렙스(CLEPS™)가 당뇨병 개선뿐 아니라 항노화 스킨케어에 탁월하다는 연구결과가 SCI급 국제학술지인 코스메틱스(Cosmetics)에 게재됐다고 25일 밝혔다.(자료=퓨전바이오)퓨젠바이오 연구팀은 ‘새로운 항노화 미생물 물질로서의 세리포리아 락세라타 균사체 배양액(Ceriporia lacerata Mycelium Culture Medium as a Novel Anti-Aging Microbial Material for Cosmeceutical Application)’이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기존의 항노화 물질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항노화 스킨케어 성분인 클렙스가 인간의 피부노화에 대한 코스메슈티컬 효과를 잠재적으로 발휘함을 실험결과로서 확인했다. 인류 역사상 근본적인 노화방지 솔루션의 개발은 아직 미지의 영역이다. 환경오염, 자외선, 미세먼지, 팬데믹 등 일상 환경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인간이 노화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피부 관리와 함께 한번 진행되면 회복되기 어려운 피부 트러블을 꾸준한 관리를 통해 미리 예방하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번 연구의 주목적은 클렙스의 혁신적인 항노화 스킨케어 효능의 평가다. 논문에 따르면 클렙스는 정상적인 인간 진피 섬유아세포 및 B16 흑색종 세포에 대해 세포 독성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대조약인 알부틴(arbutin)에 필적하는 멜라닌 합성 억제를 통한 미백효과를 나타냈다. 특히 콜라겐과 필라그린 합성을 각각 65.4%, 36%로 크게 증가시켰을 뿐 아니라 콜라게나아제 활성을 현저히 억제하며 피부 장벽 손상이나 피부 주름을 예방할 수 있음을 나타냈다. 또한 우수한 항염 효과와 함께 24시간 이내의 신속한 상처 치유 효과를 보였다. 회사 측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기존의 항노화 물질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항노화 스킨케어 성분인 클렙스가 항산화, 항염, 피부 장벽 파괴 및 상처 치유를 통해 인간 피부 세포 노화에 잠재적인 코스메슈티컬 효과를 발휘함을 입증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퓨젠바이오 김정환 연구본부장은 “국내에서 독자 개발한 새로운 천연 안티에이징 성분인 클렙스는 혁신적인 최첨단 항노화 기능성 원료로서 화장품 및 이너뷰티 등 여러 뷰티 산업에서 널리 이용될 수 있다”며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유래가 없던 노화 질환의 치료 신물질로서 피부질환제, 피부재생제, 글로벌 항노화 신약에 이르기까지 신종 미생물 세리포리아 기반 항노화 플랫폼의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또한 “클렙스의 제조공정은 기존 화학용매 기반 추출 또는 동물실험을 수반하는 공법이 아닌 친환경 뉴딜, 클린 뷰티 시대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그린 배양공정”이라고 덧붙였다.한편 퓨젠바이오는 지난 2018년 클렙스를 핵심 원료로 하는 첨단 바이오 화장품 브랜드 세포랩™(cepoLAB™)을, 2020년에는 인슐린 저항성 지표(HOMA-IR) 개선이 인체시험을 통해 입증된 혈당 조절 제품 ‘세포나’를 출시한 바 있다. 퓨젠바이오는 세리포리아의 항당뇨를 비롯한 원천특허 30여 개를 국내를 비롯 미국, 일본, 독일, 중국, 캐나다 등 주요국에 보유하고 있다.
김유림I2021.11.25I오후 01:51
스팩 합병 진행 원텍 “올해 매출 500억 회복, 5년 내 2000억 가능”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 코넥스 상장 의료기기 제조업체 원텍이 실적 반전과 코스닥 이전 상장을 통한 브랜드 가치 상승을 예고했다. 실제 새로운 도약대를 제공할 대신밸런스제8호스팩(336570)과 합병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 원천기술을 바탕한 고주파(RF)와 집속형 초음파(HIFU) 미용 의료기기 신제품도 성장 가능성을 입증한 상태다. 김형준 원텍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3일 열린 ‘2021 코넥스 미래형 신사업 릴레이 IR’을 통해 “올해 매출액이 500억원을 회복하고, 소모품 판매 확대 등으로 5년 내 2000억원도 가능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원텍은 한때 500억원(2018년)이 넘는 매출을 기록하다 코로나19 등 악재로 인해 최근 몇 년간 역성장추세다. 지난해의 경우 매출액 300억원(연결기준), 영업손실 85억원을 냈다. 하지만 올해 신제품을 중심으로 다시 회복세에 들어섰다. 올해는 상반기에만 매출액 227억원과 영업이익 22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은 105.5% 상승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한 것이다. 회사의 전환점을 가져올 합병과 관련해서는 “한국거래소의 요구사항을 이상 없이 성실히 처리하고 있다”며 “현장방문과 대표이사 미팅 등이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신제품 관리 등 최근 업무 가중으로 어려운 점도 있다”며 “45영업일 동안 예비심사가 진행되나, 이보다 조금 더 늦어질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14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대신밸런스제8호스팩의 원텍에 대한 스팩(SPAC, 기업인수목적회사) 합병을 공식화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원텍의 주식은 현재 거래가 중단된 상황이다. 대신밸런스제8호스팩과 윈텍의 합병 비율은 1대 12.8635762다. 합병 기일은 내년 3월 28일이다.김 CFO는 “레이저 및 초음파 기술 고도화 및 신규사업을 위한 연구개발(R&D)자금 확보, 해외 진출을 위한 운영자금의 안정적인 조달 등을 위해 합병을 진행하고 있다”며 “현실화되면 기업공개(IPO)를 통한 경영투명성 및 대외신인도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도 이번 합병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보고 있다. 원텍의 원천기술과 제품의 시장경쟁력을 근거로 든다. 1999년 설립된 원텍은 레이저와 에너지 기술을 바탕으로 피부·미용 관련 의료기기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핵심 경쟁력으로는 ‘WT(Wonder of Technology) 융합 플랫폼’이 꼽힌다. 원텍이 구현한 플랫폼으로 보유하고 있는 기술에 임상 경험과 최신 트렌드를 더해 최적화된 제품을 단기간에 만들 수 있게 해준다. 원텍의 총 298개 달하는 특허·디자인·상표 등록 및 출원이 재료가 되는 셈이다. 레이저·광학·초음파·고주파 관련 기술이 대부분이다. 지난 5월 외부기관(기술보증기금, 나이스평가정보)의 2개 기술평가에서 모두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원텍은 50종이 넘는 제품을 내놓았다. 대표작으로는 피부색소질환 치료기기 ‘피코케어’와 안면거상 치료기기 ‘올리지오’가 있다. 피코케어가 원텍의 기반을 닦았다면 올리지오는 신성장동력으로 평가된다. 2016년 국내 출시된 피코케어는 유럽(CE·2017년), 미국(FDA·2018년), 중국(NMPA·2020) 등의 인허가를 완료했다. 최근 3년간 60억~120억원의 연매출을 냈으며, 매년 전체 회사 실적의 5분의 1가량을 담당하고 있다. 경쟁사 제품 대비 가격은 낮고, 성능은 우수해 병원과 개인이 많이 찾는다고 김 CFO는 설명했다. 지난해 6월 국내에 나온 올리지오도 빠르게 시장에 자리잡고 있다. 출시 3개월 만에 100대가 팔렸을 정도로 이례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올해도 이미 500대(수출 61대)가 판매됐다.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으로 따지면 30%가 넘는다. 경쟁사 제품의 3분의 1 가격에 수술 시간도 20분으로 낮춘 게 인기 비결이다. 환자의 통증도 상대적으로 줄였다는 자체 평가다. 관련 시장의 전망도 밝다. 시장조사업체 글로벌마켓인사이트(GMI)에 따르면 세계 레이저 의료기기 시장은 2025년 100억 달러(약 12조원) 규모로 성장한다. 국내 레이저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2019년 현재 2200억원으로 추정된다. 최근 몇 년간 저조한 실적에도 투자자들이 원텍에 몰리는 배경이다. 김 CFO는 “내년 새로운 도약을 위해 인원 충원 등 조직 쇄신을 진행하고 있다”며 “내년 코스닥 상장사로서 투자자들을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병 완료 시 최대주주는 김종원 원텍 대표로 변경된다. 대신밸런스제8호스팩의 최대주주는 지앤택벤처투자(10.70%)이다. 10월 말 기준 원텍의 최대주주는 김 대표로 34.97%를 보유(특수관계인 포함 57.01%)하고 있다. 같은 기간 원텍의 자본금은 31억 6500만원이며, 임직원은 156명이다. 이 중 절반은 연구·개발(R&D) 인력이다.
유진희I2021.11.23I오후 05:16
박병순 프로스테믹스 대표 "대세는 엑소좀, 세계 최초 GMP센터로 'CDMO' 도전장"
[이데일리 박미리 기자]“엑소좀(Exosome·세포가 분비하는 세포 간 신호전달 물질)이요? 영양분을 고기가 아닌 국물로 섭취하는 개념이라고 보면 돼요. 저희는 세포가 보관이 어렵고 확장이 어렵다고 판단해 배양액(세포 배양에 필요한 영양소가 들어간 액체)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박병순 프로스테믹스 대표(사진=프로스테믹스)박병순 프로스테믹스(203690) 대표는 19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엑소좀’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이어 그는 박 대표는 “엑소좀은 세포의 성격을 그대로 반영하는 나노 사이즈 물질로 재생·면역 조절에 효과있는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고 재차 설명한 뒤 “2011년부터 학계에서 본격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고 프로스테믹스는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개발했다”고 회상했다.처음에는 화장품에 집중했다. 치료제 개발에 대응할 수 있는 자금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이에 프로스테믹스는 과거 연구로 발견한 줄기세포 배양액 ‘AAPE’를 활용한 제품을 출시한 뒤 중국·일본 등 해외에 수출했다. 박 대표는 “일본 의사들이 (피부·탈모 재생치료 목적으로) 제품을 많이 썼다”며 “지금도 야후 재팬에서 HARG 치료를 검색하면 우리의 AAPE를 활용한다는 글들이 많다”고 웃었다.동시에 프로스테믹스는 엑소좀 치료제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 발굴에도 나섰다. 결과물이 ‘엑소플랜트’ 플랫폼이다. 박 대표는 “저희 ‘엑소플랜트’는 인체·동물·식물·미생물 등 유래에 상관없이 엑소좀에 최적화된 배양·분리정제·효능검증·제품화를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기술력이다. 엑소좀을 상업화 수준으로 안정적인 생산 및 제품화할 수 있게 한다”며 “최근까지 이 기술을 활용해 약 200여종의 다양한 소재에서 연구개발을 수행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기반으로 프로스테믹스는 2019년부터 궤양성대장염, 피부·모발 등을 적응증으로 하는 엑소좀 치료제 개발에 나섰다. 박 대표는 “엑소좀은 세포보다 저렴하지만 효과가 거의 비슷하다. 이미 피부에서 증명도 됐다”며 “줄기세포가 재생의료에서 중요하긴 하지만 궁극적으론 엑소좀으로 (주도권이) 흘러갈 수밖에 없다고 본다”고 전했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주목받은 기간이 짧다보니 엑소좀 치료제는 전 세계 4개로 부족하다. 프로스테믹스는 내년 순차적으로 임상에 진입하는 등 시장 내 존재감을 키우겠다는 포부다. 최근 완공한 치료제 대량생산 시설도 이러한 의지를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작년 ‘첨단재생바이오법’ 탄생 후 프로스테믹스는 줄기세포 엑소좀 의약품 GMP(의약품제조·품질관리)센터 설립에 나섰다. 박 대표는 “세계 최초 줄기세포 엑소좀 의약품 GMP센터”라며 “글로벌 수준의 규격에 맞는 엑소좀 치료제 개발 뿐만 아니라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도 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첨생법은 첨단재생의료 연구 등 개발과정에 가해진 장벽을 풀어줘 소요기간을 대폭 줄여주는 것이다. 그 동안에는 엑소좀 상용화에 필요한 고도의 배양기술, 고순도 및 고농도 정제기술이 다소 부족했던 탓에 생산설비가 만들어지지 못했다고 박 대표는 설명했다. 그러면서 “자사는 엑소플랜트 기술을 기반으로 업계 최초로 전공정 자동화시스템을 도입, 대량생산 공정을 구축할 수 있었다”고 부연했다.프로스테믹스는 엑소좀 CDMO 사업을 통해 세포치료제 CDMO 시장을 타깃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중이다. 세포치료제 시장은 작년 약 13조원에서 2028년 36조원 규모로 연평균 13.14% 성장이 전망된다. 현재 프로스테믹스는 GMP센터 밸리데이션 단계를 밟은 뒤 내년 본가동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박 대표는 “생산량은 연 50만 바이알 정도”라며 “현재 2개사와 협의 중이다. 내년 상반기에 가시적인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박 대표는 엑소좀 치료제가 세포치료제의 한계를 극복해줄 최적의 대안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이에 노령화에 따른 근골격계 재생의료, 탈모, 심뇌혈관질환, 안과질환 등을 타깃으로 한 엑소좀 치료제 개발에 지속 도전한다는 의지다. 그는 “피부·모발을 타깃한 줄기세포 엑소좀 논문은 내가 가장 많다”며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회사를 엑소좀 산업화의 글로벌 메카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박미리I2021.11.21I오전 07:55
에스씨엠생명과학, 창업자 송순욱 박사 3대 대표이사 취임
송순욱 신임 대표이사.(사진=에스씨엠생명과학)[이데일리 송영두 기자] 에스씨엠생명과학은 15일 송순욱 부사장을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송 대표이사는 에스씨엠생명과학(298060) 설립자이다. 송 대표이사는 1983년 첨단 의료 공부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 메릴랜드 대학 석사와 미국 바이오벤처를 거쳐 블록버스터 항체치료제인 허셉틴 모체가 된 마우스 단일 클론 항체를 개발한 바 있다. 그는 존스홉킨스 대학(분자생물학 박사)과 하버드 의과대학에서 유전자 치료제 분야 연구에 집중했다. 2000년에는 인하대병원 중개연구센터장을 역임하면서, 본격적인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을 시작했다. 2014년에는 에스씨엠생명과학을 설립했다. 송 대표이사가 직접 개발한 고순도 성체줄기세포를 분리·배양할 수 있는 층분리배양법은 에스씨엠생명과학 줄기세포치료제 연구 개발을 위한 핵심 플랫폼 기술 역할을 하고 있다.2018년 4월 에스씨엠생명과학 대표이사로 선임된 이병건 전 대표이사는 2020년 6월 코스닥 상장을 이끌었으나, 개인 사정으로 2대 대표이사직에서 사임하게 됐다. 송 대표이사는 기존 투자를 통한 기술이전 중심 전략에서 핵심 연구개발 역량중심의 수익창출 전략으로 전면 개편해 추진할 예정이다.그 일환으로 자체 개발한 2세대 줄기세포치료제를 사용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신속한 임상 진입과 신규 GMP시설 건출을 추진한다. 3D 바이오리액터를 활용한 3세대 대량생산 공정을 완성해 확실하고도 안정적인 미래 수익창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또한 중등증-중증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와 만성 이식편대숙주질환 치료제 미국 임상시험을 차례대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미래 파이프라인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에도 힘을 실을 계획이다. 장기이식용 줄기세포 시트와 유도만능줄기세포 유래 췌장세포를 이용한 당뇨병 치료제의 비임상 연구에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미국 관계사 코이뮨과 기존보다 강화된 R&D 협력관계를 추진해 CAR-CIK 면역세포치료제 한국 임상추진 가능성도 직접 확인할 계획이다. 최근 코이뮨은 혈액암 치료를 위한 임상 진행과 더불어 최근 미국 3대 암센터인 메모리얼 슬로안 케터링(MSK) 암 센터와 고형암 치료제 개발을 위한 협약을 맺고 협력연구에 진입했다.송 대표이사는 “기술특례 기업으로 상장에 성공한 에스씨엠생명과학을 글로벌 5대 세포치료제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연구개발 중심의 사업 전략을 새롭게 구상해 나갈 예정이다”며 “창립 당시 연구개발 중심 정체성을 다시 바로 세우고, 차별화된 수익창출 전략 추진과 미국 코이뮨과 강화된 R&D 협력관계를 형성할 것이다. 회사를 재창업 한다는 자세로 성장과 주주가치를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송영두I2021.11.15I오전 09:32
JW중외제약 STAT3 타깃 아토피 치료제 연구, KDDF 과제 선정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 JW중외제약(001060)은 연구자회사 C&C신약연구소의 STAT3 타깃 아토피 피부염 혁신신약 연구가 ‘2021 국가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C&C신약연구소는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으로부터 향후 2년간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이를 기반해 STAT3을 선택적으로 저해하는 선도물질을 경구용 혁신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STAT3은 세포 내에서 다양한 유전자의 발현을 촉진하는 단백질(전사인자)이다. STAT3의 비정상 활성화는 염증성질환과 자가면역질환 발생을 비롯해 암세포의 성장과 증식, 전이, 약제 내성에 원인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C&C신약연구소는 자체 빅데이터 플랫폼 ‘클로버’를 바탕으로 STAT3 저해 작용을 통해 염증과 가려움증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선도물질을 발굴했다. 싱가포르 과학기술청 산하기관인 싱가포르 피부연구소(SRIS)와 공동연구를 통해 아토피 환자의 약 80% 이상에서 STAT3가 과도하게 활성화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 바 있다.C&C신약연구소는 앞으로 선도물질을 바탕으로 화합물 구조 최적화를 통해 항염증·항소양(가려움증) 효능과 안전성을 확보한 신약 후보물질을 도출할 예정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번 국책과제 선정은 기존 약물의 부작용 우려를 극복할 수 있는 혁신적인 경구용 아토피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자들의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혁신신약 후보물질 발굴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2021 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의약주권 확보를 위해 신약개발 전주기 단계를 지원하는 범부처 국가 연구개발(R&D)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유진희I2021.11.09I오전 09:41
휴젤, '보툴리눔 톡신 마이크로니들' KIAT 우수과제 선정
[이데일리 박미리 기자] 휴젤은 ‘보툴리눔톡신 마이크로니들’ 관련 연구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하 KIAT) ‘2021 산업기술 혁신사업 성과활용평가’에서 우수과제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성과활용평가는 산업부 산업기술혁신사업 종료 3년차 과제 중 우수한 파급효과를 거둔 과제에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다. 과제 종료 후에도 연구 결과물을 활용해 후속 성과가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 우수 과제 선정 기업은 향후 3년간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기술혁신사업 신규 과제에 지원할 때 우대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우대 혜택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의 신규 과제에 지원할 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휴젤(145020)은 다한증 치료 목적의 세계 최초 보툴리눔 톡신 마이크로니들 제형 및 화장품용 마이크로니들 기반기술 개발을 목표로 2015년 5월부터 2018년까지 광역협력권산업육성사업에 선정된 ‘피부질환용 생분해성 마이크로니들 의약소재 개발’ 과제를 진행했다. 휴젤에 따르면 마이크로니들은 약물전달기술 방법 중 하나로 약물전달 지속성이나 통증완화 효과가 좋다. 투과 효과도 높아 의약시장 뿐 아니라 화장품 효능 성분 전달에도 응용 가능하다.휴젤은 비침습적 마이크로니들 패치를 이용해 톡신을 전달하는 기술 도입을 결정, 보툴리눔 톡신 시술 시 시술자의 번거로움과 환자의 통증이 수반되는 다한증을 치료 대상으로 선정해 개발을 진행해 왔다. 그 결과 다한증 치료제용 생체적합성 마이크로니들 제작 및 시험 수행, 다한증 진단 및 치료법 개발을 위한 실험 모델 구축, 마이크로니들 생산 전용 클린룸 시설 완공 등의 성과를 창출했다. 다한증을 적응증으로 하는 패치형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임상 1상 신청을 위한 채비도 마쳤다. 회사 측은 내년 상반기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박미리I2021.11.04I오후 04:54
[왕해나의 약통팔달]삭센다, 다른 다이어트 약과 같이 투여 안 돼요
[이데일리 왕해나 기자] 더운 여름, 휴가철입니다. 코로나19 때문에 멀리는 못 가더라도 가까운 피서지에서 여름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몸매관리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데요. 살을 빼는데 약물의 도움을 받고자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다이어트 약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약물은 덴마크 제약사 노보노디스크의 비만치료제 ‘삭센다’입니다. 2010년 당뇨치료제 ‘빅토자’로 허가를 받았다가 약을 복용한 환자들의 체중이 감소하는 것을 추적해 2014년 비만치료제로 허가 변경했습니다. 2018년 출시 이후 2년여만에 당시 시장 1위였던 ‘벨빅’을 밀어내고 선두자리를 차지하게 됩니다.대표적인 다이어트 약 노보토디스크의 삭센다.(사진=삭센다)삭센다의 주성분은 리라글루티드입니다. GLP-1이라는 호르몬의 유사체입니다. GLP-1은 본래 우리 몸에서 정상적으로 분비되는 호르몬인데요, 식후 포만감을 느끼게 하고 위장의 운동을 저하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오래 지속되지 않고 금방 사라집니다. 리라글루티드는 GLP-1와 유사한 기능을 하면서도 체내에서 오래 활성도를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약학정보원에 따르면 약물이 들어있는 펜 모양의 주사제를 식사와 관계없이 하루에 한 번 복부, 허벅지, 또는 팔뚝에 피하주사(피부 아래 결합조직에 주사)해 투여하면 됩니다. 하루 중 어느 때라도 가장 편리한 시간을 선택해서 가능하면 매일 같은 시간에 투여하는 것이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체중조절을 위해서는 1일 1회 0.6㎎으로 시작해 적어도 일주일 이상의 간격을 두고 0.6㎎씩 용량을 증가합니다. 3.0㎎에 도달하면 용량을 유지해야 합니다.3.0㎎을 12주 투여했음에도 초기 체중에 비해 5% 이상 감량되지 않으면 중단해야 합니다. 3.0㎎가 넘는 용량은 투여해선 안 됩니다.삭센다는 환자 스스로 피하주사를 해야 하는 약물입니다. 근육이나 정맥에 주사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일회용 주사바늘은 투여 직전에 장착하고 투여 직후에 제거해야 합니다. 감염 위험을 낮추기 위해 주사 전후에 주사 부위를 알코올로 소독하고, 주사바늘은 재활용하지 않으며, 다른 사람과 주사제 또는 주사바늘을 공유해서는 안됩니다. 동물실험에서 투여한 용량과 기간에 비례해 갑상선수질암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돼, 본인 또는 가족이 갑상선수질암을 진단받은 경험의 있는 경우와 다발성내부빈성종증 환자의 경우에는 투여해서는 안됩니다. 울혈성 심부전 환자에서의 안전성은 환립돼있지 않으므로 사용에 주의가 필요하고 위장관계 부작용이 흔히 나타나므로 염증성장질환돠 당뇨병성 위마비 환자에게는 권장되지 않습니다. 체중조절이 목적일 경우 만 75세 이상 또는 다른 체중관리용 제품을 투여받는 환자에 대해서도 투여가 권장되지 않습니다.삭센다의 흔한 부작용은 오심, 설사 등이며 심박동수 증가, 두통, 저혈당 등이 있습니다. 일반적 부작용의 경우 식욕 감소, 소화불량, 복부팽만, 복통, 피로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1% 미만에서 보고되는 드문 부작용으로는 담석증, 담낭염, 탈수, 췌장염, 급성 신장기능 저하 등이 있습니다. 부작용이 발생하면 의사, 약사 등 전문가에게 알려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왕해나I2021.07.31I오후 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