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이노엔,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 호주·뉴질랜드 진출
- 호주 제약사 ‘서든 엑스피’와 케이캡 완제품 수출 계약 체결
- 美·中·중남미 등 48개국 진출…2028년 100개국 진출 목표
- 등록 2025-01-06 오전 10:07:21
- 수정 2025-01-06 오전 10:07:21
마감
국내 비만치료제 개발 기업 중 가장 기대되는 곳은?
1. 한미약품
255명( 29% )
2. 디앤디파마텍
115명( 13% )
3. 동아에스티
50명( 5% )
4. 디엑스앤브이엑스
16명( 1% )
5. 펩트론
324명( 37% )
6. 기타 (댓글로)
110명(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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