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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개편 속도 ‘셀트리온’ 러브콜 [외인이 담은 바이오]
  • 셀트리온 3사 합병 시기 주목
  • 합병 작업 착착, 시너지 창출
  • 등록 2021-12-11 오후 3:56:37
  • 수정 2021-12-11 오후 3:56:37
[이데일리 김유림 기자] 이번 주(12월 6~12월 10일)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바이오 순매수 상위권 종목에 셀트리온(068270)이 올랐다. 셀트리온은 그룹 계열사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 셀트리온제약(068760) 합병을 위해 지배구조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셀트리온 최근 1년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금융)
11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지난 한 주 동안 외국인이 담은 바이오 종목 중에서 셀트리온이 1위를 기록했다. 셀트리온그룹은 지배구조 단일화 및 경영 전반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상장 3사의 합병 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일단 지난 6일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셀트리온홀딩스가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를 합병함으로써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번 합병으로 셀트리온홀딩스의 셀트리온헬스케어 지분율은 23.29%가 되며, 셀트리온헬스케어홀딩스는 소멸한다. 서정진 명예회장의 셀트리온홀딩스 지분율은 95.51%에서 97.19%로 늘어나며 지배력이 더 강화됐다.

다만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3사의 정확한 합병 일정은 미정인 상태이며, 여러 변수가 존재한다. 합병은 각 사의 주주총회에서 발행주식 총수의 1/3 이상, 출석 주주 의결권의 2/3 이상 찬성 시 성사된다. 안건 부결 및 반대 주주 매수 청구권 행사로 인해 실질적인 합병이 어려울 가능성이 존재한다.

또 현재 셀트리온은 금융당국의 분식회계 관련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점도 변수다. 현재 셀트리온은 바이오의약품 연구생산,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해외 판매, 셀트리온제약은 국내 판매를 맡고 있다. 금융당국은 이러한 계열사 간 거래 과정에서 재고자산의 손실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보고 있다.

셀트리온 측은 “셀트리온그룹 3개 상장사(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에 대한 회계 감리는 지난 2018년 4월부터 현재까지 43개월(셀트리온제약 53개월)이라는 장기간 동안 10개년(셀트리온 12개년, 셀트리온헬스케어 및 셀트리온제약 10개년)에 이르는 재무제표를 대상으로 진행돼 왔다”며 “이 과정에서 셀트리온그룹은 제기된 사안들에 대해 성실히 소명해 왔고 대부분이 소명됐다. 셀트리온그룹은 과거에도 정부기관으로부터 여러 차례 검증을 받아왔지만, 중요한 지적으로 귀결된 적은 없었다”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이번 감리에서 금융감독당국과 일부 의견을 달리하는 부분이 있지만, 이는 바이오 의약품의 특수성이나 관련 글로벌 규정 등에 대한 부분적 이해에서 발생한 것”이라며 “여러 근거자료 및 외부전문가 의견 등을 통해 충분히 소명 가능하며 남은 감리 기간 동안 이들 부분에 대해 회사 입장을 성실히 소명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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