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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올 대해부]③"실펌 네오 등 내년 신제품 3종 출시해 성장 가속화"
  • 첫 고강도 초점초음파·비침습 의료기기 출시…실펌 시리즈 업데이트 제품도 선봬
  • 올해 중국 매출 본격 발생…북미·일본·아세안·중남미 등 공략 강화
  • 등록 2023-08-09 오전 8:50:20
  • 수정 2023-08-09 오전 8:50:20
이 기사는 2023년8월9일 8시50분에 팜이데일리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 구독하기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비올은 내년 신제품 3종을 출시할 예정이다. 의료기기업계는 비올이 다양한 신제품을 내놓는 만큼 성장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비올은 상대적으로 매출 비중이 낮은 국내시장에 신제품을 출시해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신제품 출시 로드맵. (자료=비올)
신제품 2종, 첫 선보이는 제품으로 구성

신제품 중 2종은 비올이 기존에 선보이지 않은 제품군 위주로 구성될 전망이다. 비올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고강도 초점초음파(HIFU) 방식을 사용하는 피부미용 의료기기 듀오타이트(DUOTITE)를 개발 중이다. 듀오타이트는 얼굴과 몸의 리프팅(당김)과 타이트닝(조이기) 시술이 주요 목적이다. 고강도 초점초음파 방식은 높은 에너지의 음파를 이용해 세포나 조직을 파괴하는 방법이다. 음파가 열을 발생해 세포를 죽인다. 비올은 내년 1월 듀오타이트의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비올은 피부를 침투하지 않는 비(非) 침습 방식의 피부미용 의료기기도 준비 중이다. 셀리뉴로 불리는 이 의료기기는 피부를 관통하지 않거나 신체의 어떤 구멍도 통과하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비올은 마이크로니들 고주파 방식의 침습 방식을 사용해왔던 만큼 비침습 의료기기 출시를 통해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게 된다.

비올은 실펌 네오(SYLFIRM NEO)도 개발하고 있다. 실펌 네오는 종합 솔루션 고주파 피부미용 의료기기로 기존 실펌 시리즈의 장점을 종합한 제품이 될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비올은 실펌 네오도 내년 1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비올은 신제품 3종을 국내에 출시할 계획이다. 비올의 마이크로니들 고주파 제품이 해외에서 선전하고 있는 만큼 상대적으로 매출 비중이 작은 국내에 런칭해 인지도 제고와 함께 실적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피부미용 의료기기는 산업 특성상 매출 성장이 본격화하면서 입소문 등으로 시술이 늘면 고마진 소모품의 매출이 확대돼 이익이 더 가파르게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실제 비올의 소모품(시술팁) 매출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비올의 소모품 매출은 2020년 21억원을 기록한 뒤 2021년 46억원, 지난해 91억원으로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비올은 소모품 직접 생산을 위해 로보틱 생산 시스템을 구축했다. 비올은 로보틱 생산 시스템 적용으로 300마이크로미터(μm) 시슬이 가능한 초정밀 자동 팁생산이 가능하다. 비올의 연간 의료기기 생산능력은 3000대에 이른다.

올해 매출·영업익, 477억·219억 전망

비올은 해외시장 공략도 강화한다. 비올은 지난해 중국에서 허가를 받은 스칼렛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실펌 엑스도 중국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비올은 지난해 중국 시후안그룹과 5년간 180억원 규모의 실펌 엑스 현지 독점 공급계약을 맺었다. 비올은 지난해 중국에서 허가를 받은 만큼 연내 제품 출시가 예상된다.

비올은 북미와 일본, 아세안, 중남미시장 공략도 강화한다. 비올은 지난해 멕시코 현지기업과 스칼렛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비올의 실적 전망은 밝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증권사들은 비올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477억원, 219억원으로 예상했다. 이는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규모다.

이상진 비올 대표는 “자사는 지난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매출 300억원을 넘겼다”며 “이는 무차입 경영과 선급금 활용 등 효율적으로 경영을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연구개발 인력 확충하는 등 자사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직원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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