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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코로나 토착화 전략무기 흡입형 항체치료제..임상 1상서 안전성 입증‘
  • 미국 인할론 주도 호주 임상 치료제 1상서 확인
  • 흡입형 칵테일 항체치료제 글로벌 임상도 본격화
  • 등록 2022-02-07 오전 9:24:54
  • 수정 2022-02-07 오전 9:24:54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 셀트리온(068270)이 흡입형 항체치료제로 코로나19의 토착화에 적극 대응한다. 경제성 및 편리성 확보한 흡입형 항체치료제로 소비자 안전 확보와 실적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전략이다.



셀트리온은 흡입형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의 호주 임상 1상 결과 안전성을 확인하고, 흡입형 칵테일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의 글로벌 임상시험에 돌입한다고 7일 밝혔다. 앞서 미국 바이오기업 ’인할론 바이오파마(인할론)는 셀트리온과 개발하고 있는 흡입형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임상 1상을 실시해 예정한 모든 투약을 완료했다.

올해 초까지 진행된 임상 결과 흡입형 코로나19 항체치료제 투여군에서 약물로 인한 중대한 이상사례 및 이로 인한 투약 중단 사례가 발생하지 않았다. 안전성을 확인했다는 뜻이다.

셀트리온은 후속 조치로 CT-P63을 추가한 흡입형 칵테일 코로나19 항체치료제 개발에도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실제 지난 3일 보스니아, 세르비아, 북마케도니아 등 3개 국가에 흡입형 코로나19 칵테일 항체치료제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IND) 제출을 완료했다.

향후 국가 수를 확대해 총 2200명의 경증 및 중등증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해 흡입형 칵테일 코로나19 항체치료제의 유효성과 안전성 등을 입증한다는 계획이다.

개발중인 흡입형 코로나19 칵테일 항체치료제는 다양한 변이에 대해 중화능을 보이는 셀트리온의 CT-P63을 병용 투여함으로써 변이 바이러스 대응에 최적화된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흡입형 칵테일 항체치료제를 향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토착화할 경우 재택치료에도 활용 가능한 치료 옵션으로 상업화할 것”이라며 “개발을 차질없이 진행하기 위해 환자 모집 및 글로벌 임상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흡입형 항체치료제는 바이러스가 침투하는 경로인 폐나 호흡기 점막에서부터 ‘트랩핑(muco-trapping)’ 기전을 통해 바이러스를 빠르게 무력화한다. 폐에 직접 국소적으로 항체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정맥주입형에 비해 더 적은 양의 항체로 동등한 효과를 보이는 경제성도 갖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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