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AI 신약 벤처 온코크로스와 항암제 적응증 발굴
  • 등록 2022-01-17 오전 10:05:39
  • 수정 2022-01-17 오전 10:05:39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 동화약품(000020)은 지난 14일 경기 용인 자사 연구소에서 인공지능(AI) 신약 벤처기업 온코크로스와 ‘AI 기반 항암제 신규 적응증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14일 경기 용인 동화약품 연구소에서 진행된 ‘인공지능(AI) 기반 항암제 신규 적응증 발굴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식’에서 유준하 동화약품 대표(왼쪽)와 김이랑 온코크로스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화약품)


양사는 동화약품이 보유한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온코크로스의 AI 플랫폼을 통해 신규 고형암 적응증을 도출할 계획이다.

해당 후보물질은 동화약품의 주요 연구과제 중 하나다. 우수한 항종양 효과와 안전성이 확인돼 항암신약 후보물질로 도출됐다.

유준하 동화약품 대표는 “온코크로스는 동화약품이 보유한 항암신약 후보물질의 신규 적응증 도출에 가장 적합한 신약 벤처기업”이라며 “AI 기술 접목을 다방면으로 살피고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진희 기자 sad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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