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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ST, 의사 전용 지식 공유 플랫폼 ‘메디플릭스’ 오픈
  • 순수 질환 정보 및 의료 지식 영상 중심의 콘텐츠로 구성
  • 의사 스스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해 공유 가능해
  • 등록 2021-12-02 오전 9:45:18
  • 수정 2021-12-02 오전 9:45:18
[이데일리 김진호 기자]동아에스티(170900)가 의사 전용 의료 지식 공유 플랫폼 ‘메디플릭스(MEDIFLIX)’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동아에스티가 지난 1일 의사전용의료지식 공유플랫폼 메디프릭스(MEDIFLIX)를 런칭했다. (제공=동아에스티)


메디플릭스는 의료를 뜻하는 ‘메디칼(Medical)’과 영화를 뜻하는 ‘플릭스(Flicks)’의 합성어로, 원하는 의료 정보나 지식을 온라인을 통해 편리하게 공유하고 습득할 수 있도록 제작된 의료 지식 공유 플랫폼이다. 동아에스티가 기존에 운영해 오던 온라인 학술정보 제공 포털인 ‘쇼 타임(Show Time)’을 재단장해 완성했다.

메디플릭스는 순수 질환에 대한 정보와 의료 지식이 담긴 영상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명의들의 진료 노하우와 환차 치료 경험, 각종 질환의 최신 동향 등의 콘텐츠가 포함됐다. 이를 통해 동아에스티에서 진행하는 심포지엄도 시청할 수 있다.

또 메디플릭스에 공유하고 싶은 의료 정보 등이 있는 의사는 직접 관련 강연 영상을 오리지널 콘텐츠로 제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동아에스티와 강연 주제에 대한 중복 여부 등을 협의한 다음 단편 또는 시리즈물로 콘텐츠를 만들 수도 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메디플릭스는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의료 정보와 지식을 편리하게 접하고 전달할 수 있는 최적화된 의료 지식 공유 플랫폼”이라며 “다양한 의료 정보와 지식을 공유해 대한민국 의료 질과 국민건강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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