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기사는 인쇄용 화면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X
잠깐! 아래 내용을 확인 해 주세요.

브라우저 좌측 상단에 그림과 같은 요청이 뜬다면

허용을 눌러 설정을 완료해 주세요.

얼랏창

요청이 뜨지 않았다면 다음 > 안내를 참고해 주세요.

권한 요청을 받지 못하셨나요?
  • view_chrom(좌측상단)
  • view_edge(우측상단)
  • view_whale(우측상단)

사용중인 브라우저의 주소창을 확인 후 알람아이콘아이콘을 눌러 허용해 주세요.

설정 즉시 브라우저 알림이 활성화 됩니다.

JW중외 ‘가드렛’, 약물 전환 효능 입증 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 DPP-4 억제 계열 2형 당뇨병 치료제 '가드렛'
  • 기존 약물 대비 전환 효과, '당뇨병 치료' 학술지에 게재
  • "동반질환 없는 환자에게 효과 커...새 치료옵션될 것"
  • 등록 2023-01-11 오전 10:30:48
  • 수정 2023-01-11 오전 10:30:48
[이데일리 김진호 기자]JW중외제약은 2형 당뇨병 치료제 ‘가드렛’(성분명 아나글립틴)의 당화혈색소(HbA1c) 개선 우수성을 입증한 관찰연구 결과가 최근 국제학술지 ‘당뇨병 치료(Diabetes Therapy)’ 온라인판에 게재됐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DPP-4 억제제 계열의 당뇨병 치료제로 혈당 조절이 불충분한 환자에게 JW중외제약(001060)의 ‘가드렛이 효과적이라는 근거가 제시된 셈이다. DPP-4는 혈당량을 낮추는 GLP-1 분해 효소다. 이를 억제하면 혈당량을 비교적 높게 유도할 수 있다.

JW중외제약의 DPP-4 억제 계열의 2형 당뇨병 치료제 ‘가드렛’(성분명 이나글립틴).(제공=JW중외제약)


김성래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교수와 김상용 조선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등 공동 연구진은 가드렛을 제외한 DPP-4 억제제를 8주 이상 단독 또는 병용 복용 중인 2형 당뇨병 환자 중 당화혈색소(HbA1c) 수치가 7.0% 이상인 1119명을 대상으로 2017년 7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연구를 진행했다.

이렇게 다른 DPP-4억제제에서 가드렛 100㎎으로 전환 복용한 환자의 12주차와 24주차에 당화혈색소를 측정한 결과 12주차에는 당화혈색소 수치가 복용 전보다 0.4% 낮아졌고 24주차에는 0.42%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지질혈증과 고혈압, 협심증 등 동반질환(합병증)이 없는 환자군의 당화혈색소 수치도 유의하게 개선됐다. 동반질환이 없는 환자군의 당화혈색소 수치는 가드렛으로 전환한 뒤 12주차와 24주차에 각각 0.68%, 0.89% 낮아졌으며, 동반질환 환자군은 각각 0.27%, 0.22% 떨어졌다.

연구진은 “동반질환이 없는 환자에게 다른 경구 혈당강하제를 추가하기 전에 가드렛으로 교체 투여하는 것이 새로운 치료옵션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연구로 가드렛의 혈당 조절 우수성뿐만 아니라 동반질환이 없는 환자군에서의 개선 효과가 더 크다는 점이 입증됐다”고 말했다.

마감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필요하다

134명( 82% )

불필요하다

29명( 17% )

저작권자 © 팜이데일리 - 기사 무단전재, 재배포시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