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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 220억원 투자 유치…“CAR-T 치료제 'AT101' 임상 박차”
  • 쿼드 및 코커스 자산 운용 대상 220억원 규보 투자 유치
  • 혈액암 대상 CAR-T 치료제 'AT101' 임상 1/2상 속도 계획
  • 등록 2022-07-27 오전 9:49:09
  • 수정 2022-07-27 오전 9:50:24
[이데일리 김진호 기자]앱클론(174900)은 바이오·헬스케어 투자전문 하우스인 쿼드 자산운용과 포커스 자산운용 등을 대상으로 총 220억원 규모의 전환우선주와 사모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제공=앱클론)


앱클론은 지난해 12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혈액암의 일종인 B세포 비호지킨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하는 키메릭항원수용체(CAR)-T 치료제 후보물질 ‘AT101’의 임상 1/2상을 승임받았다.

앱클론 관계자는 “CAR-T 치료제 ‘AT101’의 임상을 비롯해 향후 파이프라인에 대한 연구개발 자금 확보를 위해 투자를 유치하게 됐다”며 “CAR-T 치료제의 사업화와 연구개발에 속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카티 치료제 시장 및 AT101에 대한 국내외의 관심과 기대가 높아지고 있으며, 여러 국내 임상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이루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앱클론은 2020년 CAR-T 치료제 생산용 ‘우수 의약품 제조 관리기준’(GMP) 공장을 건설해 AT101의 임상 시료를 직접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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