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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독감백신 ‘지씨플루’ 이집트 품목 승인...아프리카 진출
  • 동남아·중남미서 아프리카·중동으로 영토 확장
  • 국제조달시장과 민간시장 동시 공략으로 매출↑
  • 등록 2023-07-19 오전 11:16:05
  • 수정 2023-07-20 오전 6:59:20
녹십자 본사 전경(사진=녹십자)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GC녹십자(006280)는 자사의 4가 독감백신 ‘지씨플루 쿼드리밸런트’가 이집트 보건 규제당국(EDA)으로부터 의약품 품목 승인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자사 4가 독감백신이 아프리카 대륙에서 품목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집트는 아프리카 지역에서 가장 큰 의약품 시장을 보유한 국가 중 하나로, 독감백신 시장 규모는 지난 2022년 기준 약 4500만 달러(한화 약 571억원)에 달한다.

GC녹십자의 대표 백신 품목인 ‘지씨플루’는 자사 독감백신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매년 수출 국가와 물량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회사는 이번 이집트에서의 품목허가를 기반으로 기존 동남아, 중남미 위주의 독감백신 시장에서 아프리카, 중동지역으로 글로벌 영토를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지금껏 쌓아온 국제기구 조달시장에서의 입지를 바탕으로 개별 국가별 민간시장 진출에도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제기구 조달시장뿐 아니라 해외 개별국가에서도 4가 독감백신으로의 전환 추세가 확대되고 있다”며 “국제기구 조달시장과 개별국가 민간시장을 동시에 공략함으로써 매출 증대와 수익성 제고에 시너지를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독감백신 시장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범미보건기구(PAHO) 및 유니세프로 대표되는 국제기구 조달시장과 각 국가별로 품목 승인을 받아 의약품을 공급하는 민간시장으로 나뉜다. 국제조달시장은 국가예방접종(NIP) 시장으로 대량 공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민간 시장은 각 국가별 시장환경에 따라 공급 가격이 정해지는 만큼 수익성 측면에서 상대적 우위를 가진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는 “자사가 보유한 우수한 백신 기술력과 반세기 동안 백신을 생산, 공급해온 제조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GC녹십자는 PAHO 및 유니세프의 최대 계절독감백신 공급 제조사로 63개국에 독감백신을 공급하고 있다. 국제기구를 제외한 개별 진출 국가로는 이집트가 24번째 국가가 됐다. 독감백신 누적 생산량도 최근 3억 도즈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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