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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젠, 모더나와 1년간 85억 유전체 분석 서비스 연장 계약 체결
  • 모더나와 1년간 648만불 규모 유전체분석 서비스 연장 계약
  • 지난해 연간 계약금액의 2배 이상 규모로 공급 물량 확대
  • 아스트라제네카, GSK, 사노피 등으로부터 신규 오더 지속
  • 등록 2023-07-05 오전 11:03:36
  • 수정 2023-07-05 오전 11:03:36
[이데일리 김지완 기자] 소마젠(950200)이 5일 모더나와 올해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1년간 DNA 및 RNA 등의 유전체 분석(Sequencing) 서비스 연장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제공=소마젠)


소마젠은 모더나와 지난해 278만불(36억원) 규모의 유전체 분석 서비스 연장 계약을 했다. 이어 올 상반기 186만불(24억원) 규모의 연장 계약을 통해 꾸준히 공급 물량을 늘려 나가고 있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계약 총액의 2배 이상인 648만불(원화 약 85억원) 규모로 올해 7월부터 1년 간 추가 수주를 완료했다.

박정용 소마젠 부서장은 “모더나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모더나의 확장 계획에 경쟁사들 보다 민첩한 비즈니스를 제공한 것과 높은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최근 데이터 생산 시간을 더욱 단축한 소마젠의 기술력이 금번 모더나와의 대규모 계약을 이끌어 낼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모더나는 코로나 백신 개발 및 암 치료제 개발 등 사업이 지속적으로 확장되면서 유전체 분석 서비스 파트너인 소마젠에 발주 물량을 꾸준히 늘려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마젠은 지난 2014년부터 모더나와 DNA 및 RNA 등의 유전체 분석(Sequencing) 서비스 공급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9년째 모더나에 꾸준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홍수 소마젠 대표는 “모더나의 수주 물량 확대 및 아스트라제네카, 글로벌 빅파마 글락소스미스클라인, 사노피 등 글로벌 제약회사들로부터 계속해서 NGS 및 CES서비스 신규 수주가 이어짐에 따라, 소마젠은 최근 보스턴 지사의 실험실 확장 및 인력 충원도 진행 중”이라며 “앞으로도 모더나 같은 글로벌 대형 제약사 등 신규 거래처 발굴을 통해, 북미 유전체 분석 시장의 선두 주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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