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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텍, 3분기 영업익 178억원…“코로나 이전 영업익 경신”
  • 3분기 매출 832억원·영업익 178억원…영업이익율 21.3%
  • “코로나19가 기회로 작용, 신제품 매출 확대할 것”
  • 등록 2021-11-09 오전 11:23:49
  • 수정 2021-11-09 오전 11:23:49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글로벌 치과용 진단장비 기업 바텍(043150)은 3분기 영업이익이 178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잠정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84.9% 증가했다. 매출도 전년동기 대비 30.6% 증가한 832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8.1%, 72.9% 증가했다”고 밝혔다.

(사진=바텍)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도 3분기 최대 매출을 올린 배경에는 고부가 CT 판매증가가 있었다. 치과용 CT는 임플란트, 교정과 같은 고가 진료에 사용되는 의료기기로 북미, 유럽과 같은 선진시장 판매 비중이 높다. 여기에 중국에서의 Green 16 판매 인증 등으로 선진시장과 신흥국 매출이 동시에 증가했다. 또 탄소나노튜브(CNT)를 사용한 구강 엑스선 발생장비(IOX) 판매도 전년 동기 대비 69.8% 급증했다.

3분기 수출액은 753억원으로 전체 매출 중 90.5%에 달했다. 10대 중 9대가 해외 판매로 매출을 올린 것이다. 3분기 중 북미(전년 동기 대비 +35.9%), 유럽(+37.7%) 및 아시아(한국제외,+31.6%) 등 전 대륙에 걸쳐 매출이 증가했다.

영업이익의 견조하게 성장했다. 이미 상반기 영업이익(330억원)이 전년도 연간 영업이익(316억원)을 초과했다. 올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508억 원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연간 영업이익인 429억원도 넘어섰다. 3분기 영업이익율은 21.3%다.

현정훈 바텍 대표는 “코로나19가 바텍에게는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가 됐다. 차별화된 서비스로 ‘바텍은 다르다’는 평가를 받으며 치과용CT 분야에서 전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라며 “브랜드의 힘을 바탕으로 바텍은 22년 퀀텀 점프를 준비하고 있다. 기술력은 물론, 북미-유럽-아시아에 걸쳐 확고하게 구축한 유통망을 무기로 신제품에서 성과를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바텍은 2022년 유통망 확대와 신제품 확산에 집중해 성장 속도를 더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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