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기사는 인쇄용 화면을 제공하지 않습니다.
프로티움사이언스, 20억원 규모 국립보건연구원 연구용역 과제 수주
  • 프로티움 20억원 규모 '메르스 항체 후보 평가' 과제 수주
  • 계약기간은 내년 12월 말까지..."CDAO 전문 발도움할 것"
  • 등록 2023-06-29 오후 1:17:17
  • 수정 2023-06-29 오후 1:17:17
[이데일리 김진호 기자]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 및 분석’(CDAO) 전문기업인 프로티움사이언스는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으로부터 20억원 규모의 학술 연구용역 과제를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제공=프로티움사이언스)


프로티움사이언스에 따르면 이번 학술 연구용역 과제의 명칭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MERS) 치료 항체 후보물질 전임상 연구를 위한 시료 생산 및 평가 사업’이며, 계약기간은 지난 12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다.

프로티움사이언스는 이번 과제에서 메르스 치료 항체 신약 후보물질에 대한 세포주 개발부터 배양, 정제, 분석 및 독성시험을 위한 물질 생산 등 공정개발에 대한 CDO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안용호 프로티움사이언스 대표는 “이번 국립보건연구원 정부 과제 계약체결로 우리의 전문성 및 기술력을 다시 한 번 검증받았다”며 “본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국내외 바이오의약품 신약개발에 기여하는 CDAO 기업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프로티움사이언스는 희귀 난치성질환 치료제 연구개발기업 티움바이오의 자회사로 지난 2월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의 ‘화학 제조 및 제어’(CMC) 전략컨설팅 지원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설립 후 약 2년 만에 200건 이상의 계약과 누적 수주액 약 97억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3월 약 122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마감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필요하다

134명( 82% )

불필요하다

29명( 17% )

저작권자 © 팜이데일리 - 기사 무단전재, 재배포시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