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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 항암제 개발 바이오텍 ‘온코젠’에 전략적 지분투자
  • 등록 2022-04-26 오전 10:37:48
  • 수정 2022-04-26 오전 10:37:48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한국비엔씨(256840)는 샤페론 중개 표적단백질분해 항암신약 연구개발 전문기업인 온코젠에 10억원 규모의 전략적 지분 투자를 했다고 26일 밝혔다. 동시에 온코젠과 표적단백질분해 항암신약 개발에 대해 이익분배형 공동연구계약을 체결했다.

온코젠은 현재 개발 진행중인 신규 기전 및 신규 타겟의 혁신신약(First-in-class) 항암제 2건과 국내 최초의 독자적 CMPD(샤페론 중개 단백질 분해) 플랫폼 기술을 통한 새로운 표적단백질분해 약물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한국비엔씨는 이번 계약을 통해 온코젠의 CMPD 플랫폼 기술 기반의 항암 신약 중, MET Exon 14 Skipping Mutation 비소세포폐암을 타겟으로 하는 단백질 분해 약물을 개발하는 데 전략적 파트너십을 가지고 협력 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비엔씨는 현재 후보물질 도출 단계의 해당 파이프라인의 전임상 연구 진행과정을 지원하고 공동연구 개발을 진행합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한국비엔씨는 해당 파이프라인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을 확보 할뿐만 아니라 글로벌 제약사에 라이선스 아웃이 성사될 경우 합의된 조건으로 수익 배분을 받게 된다.

안주훈 온코젠 대표는 “한국비엔씨와의 전략적 투자 및 공동연구개발 계약은 자체 플랫폼 기술의 가능성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지속적으로 표적단백질분해 약물 분야의 신약개발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양사간의 우호적 파트너쉽에 기반한 협력이 향후 신약개발과 사업 성공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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