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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티보-PR4’ 앞세운 휴젤, 中 시장 안착 본격화
  • MEVOS 국제미용성형학회 참가
  • 9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청두서 열려
  • 레티보 우수성 및 시술 노하우 전수
  • 병의원 코스메틱 브랜드 PR4 첫 선
  • 등록 2021-09-13 오후 2:24:29
  • 수정 2021-09-13 오후 2:24:29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청두에서 진행된 ‘MEVOS’에서 휴젤 레티보를 활용한 시술 관련 강의가 진행되고 있다.(사진=휴젤)
[이데일리 송영두 기자]휴젤은 중국서 열린 국제미용성형학회에서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 우수성과 병의원 전문 코스메틱 브랜드 ‘피알포([PR]4)’를 처음으로 선 보였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MEVOS 국제미용성형학회(Mevos International Congress of Aesthetic Surgery and Medicine)’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중국 청두 서부국제박람회장에서 열렸다. 지난 5월에 이어 휴젤이 올해 2회 연속 참가한 MEVOS는 지난 2012년 처음 시작된 권위 있는 의료·미용 관련 학회다. 이번 학회에는 휴젤을 비롯해 15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 6,000명 이상이 참석했다.

휴젤(145020)은 이번 학회의 ‘아카데믹 포럼(Academic Forum)’과 ‘인더스트리 포럼(Intustry Forum)’에 참여해 현지 의료 관계자들에게 휴젤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탄생한 레티보의 우수성과 이를 활용한 시술 노하우 전수의 시간을 가졌다.

중국 성형외과 의사들을 위해 진행된 아카데믹 포럼에서는 현지에서 활동 중인 전문의가 연자로 참여했다. 강의 첫날인 9일에는 ‘360도 동태 미학,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서위홍(She Yuhong) 원장의 강의가 진행됐다. 이어 11일에는 셰이원(Xie Wen) 원장이 연자로 참여해 톡신 시술에 대한 강의를 진행, 시술에 관한 다양한 정보와 노하우 전달과 함께 레티보만의 특장점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중국 의료성형플랫폼 Moly 창업자 야오아이린(Yao Ailin)은 인더스트리 포럼의 발표자로 나섰다. 그는 ‘톡신 시장의 새로운 기회 창조’를 주제로 병원 운영 체계 활성화 및 고객 상담 기술 향상 등 현지 의료기관들의 보다 성공적인 운영 시스템 구축을 돕는 강연 진행으로 호응을 얻었다.

특히 휴젤은 이번 학회에서 레티보와 함께 자사의 병의원 전문 코스메틱 브랜드 ‘피알포([PR]4)’를 공식 론칭, 시술부터 이후 애프터 케어까지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으로서 현지 시장 안착을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 했다.

휴젤 관계자는 “이번 학회는 레티보에 이어 피알포까지 현지 시장에 회사의 기술력이 담긴 대표 제품들을 소개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으로서 휴젤이 구축한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세계 시장에 알려나가는 기회를 더욱 늘려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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