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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젠, 모더나에 유전체 분석 서비스 공급 확대
  • 등록 2022-01-06 오후 1:55:30
  • 수정 2022-01-06 오후 1:55:30
[이데일리 이광수 기자] 외국기업 기술특례상장 1호인 미국 바이오 기업 소마젠(950200)이 코로나19 백신 개발회사 미국 모더나(MRNA)와 올해 상반기 DNA, RNA 등의 유전체 분석 서비스 공급 연장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소마젠은 지난 2014년 4월 모더나와 DNA 및 RNA 등의 유전체 분석 서비스 공급계약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매년 연간 약 10억원 규모의 유전체 분석 서비스를 모더나에 꾸준히 제공해 왔다.

최근 코로나 백신 개발 등 모더나의 사업이 확대되면서 이번 연장 계약을 통해 소마젠에 대한 기존의 발주 물량을 올해 상반기에 두 배 이상 늘리기로 했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소마젠이 2021년 상반기에 모더나에 공급했던 매출액은 43만달러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연장 공급계약에 명시된 약 116만불(약 14억원)의 공급 물량은 올해 상반기 동안 모더나가 소마젠에 대하여 발주하게 될 최소한의 물량을 뜻한다”며 “향후에도 모더나의 사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DNA 및 RNA 등의 유전체 분석 수요가 늘어날 경우, 본 계약에 명시된 공급 물량을 넘어설 수도 있다”고 말했다.

회사가 제출한 2021년 3분기 공시자료를 살펴보면, 소마젠은 3분기 누적 1765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하여 2020년 동기 대비 약 48%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2021년 3분기 기준으로 소마젠 전체 매출 중 유전체 분석 사업부문이 차지하고 있는 비중은 약 94%에 달한다. 주요 거래처로는 미국의 베리앤틱스(Variantyx)와 에드메라 헬스(Admera Health), 존스홉킨스 의대 및 존스홉킨스 의대 부속기관인 LIBD(리버뇌발달연구소), 모더나 등이 있다.

라이언 김 소마젠 대표는 “앞으로도 신규 거래처 발굴은 물론 지속적인 서비스 품질 개선 노력 등을 통해 미국 내 유전체 분석 시장에서 꾸준히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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