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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라인소프트, 심혈관질환 진단솔루션으로 ‘iF 디자인 어워드’ 2관왕
  • 등록 2024-03-07 오후 1:49:11
  • 수정 2024-03-07 오후 1:49:11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의료 인공지능(AI) 전문 코어라인소프트(384470)는 독일 국제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4’(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4)에서 2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코어라인소프트의 ‘AVIEW HeartX’가 ‘iF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2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자료=코어라인소프트)


IF 디자인 어워드는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국제 디자인 시상식으로 IDEA(미국), 레드닷(독일)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손꼽힌다. △제품 △패키지 △커뮤니케이션 △콘셉트 △인테리어 △건축 △서비스 디자인 △사용자 경험(UX)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등 총 9개 부문에서 디자인 차별성과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코어라인소프트는 서울아산병원과 공동 개발한 딥러닝 기반 흉부X선(CXR) 심혈관 질환 진단 솔루션 ‘AVIEW HeartX’로 △서비스 디자인 △사용자 경험(UX) 두 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AVIEW HeartX는 AI로 심장과 대동맥의 경계를 자동으로 구분하여 측정하고, 각 측정 값들의 Z 점수를 제시해 평균과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를 효과적으로 비교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진료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디자인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진국 코어라인소프트 대표는 “이번 수상으로 새로 개발 중인 의료 AI 제품에서도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 부분의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지속적인 디자인 혁신으로 최고의 의료 AI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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