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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젠, 구현영·김소한·강윤구 상무 영입
  • 각각 사업개발·임상허가·전략담당
    "IPO 후 성장동력 확보 위한 것"
  • 등록 2022-08-24 오후 2:22:42
  • 수정 2022-08-24 오후 2:22:42
왼쪽부터 구현영 상무이사, 김소한 상무이사, 강윤구 상무이사 (사진=툴젠)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툴젠(199800)은 기업공개(IPO) 이후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개발실장에 구현영 상무이사, 임상허가전략실장에 김소한 상무이사, 전략본부장에 강윤구 상무이사를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구현영 상무이사는 미국 일리노이 주립대학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고 노스웨스턴대학교, 시카고대학교 등에서 연구원을 지냈다. 이어 한국의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신약개발 바이오벤처인 에이투젠에서 사업개발 본부장을 역임했다. 미국에서 오랫동안 연구개발(R&D) 업무를 맡아 해외 제약사 등 미국 내 네트워크가 탄탄하며,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강점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앞으로 유전자가위 플랫폼 기술 및 주요 파이프라인의 기술이전 업무를 맡을 예정이다.

김소한 상무이사는 아주대학교와 인하대학교에서 생명공학을 전공했다. 이후 셀트리온, 사노피 파스퇴르, 삼성바이오에피스 등에서 바이오의약품 개발 관련 업무를 진행했다. 회사측에서는 생산(GMP), 유통(GDP), 임상(GCP)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실무 경험이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 주요 파이프라인의 임상개발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강윤구 상무이사는 미국 UC 버클리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 미국과 한국의 금융회사와 기업에서 IR, PR, 경영기획 업무를 진행했다. 특히 미국 메릴린치 증권, 한국 씨티그룹 증권 등에서 근무한 금융전문가로 SK텔레콤과 서울반도체 등 기업에서 기획·전략 업무를 수행한 경험이 있다. 툴젠의 전략본부장으로서 경영전략 및 IR·PR를 총괄할 예정이다.

이병화 툴젠 대표이사는 “지난해 12월 IPO 이후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여러 직군에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며 “툴젠이 글로벌 바이오텍으로 한 단계 더 성장하기 위해 이번에 사업개발, 임상허가, 전략 담당 임원을 영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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