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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노이드, 한-아세안 네트워킹 상담회 참가...“해외시장 진출 초석”
  • 등록 2023-09-12 오후 4:27:31
  • 수정 2023-09-12 오후 4:27:31
인도네시아에서 개최된 ‘한-아세안 네트워킹 상담회’에 설치된 딥노이드 부스 (사진=딥노이드)


[이데일리 나은경 기자]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딥노이드(315640)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한 ‘2023년 한-아세안 네트워킹 상담회’에 참가해 의료 AI 기술력을 선보였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아세안-한국 AI 유스페스타’와 연계해 데이터·AI 및 디지털융합 분야 기업의 해외 시장진출과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마련한 비즈니스 행사로, 현지 기업간거래(B2B) 상담회 개최, 제품 전시 및 시연 등이 이뤄진다. 딥노이드는 의료 AI 솔루션인 ‘딥AI’(DEEP:AI) 솔루션 시리즈 현장 시연을 진행했다.

해당 부스에는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허성욱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원장 등이 방문해 제품 시연을 참관했다. 인도네시아 헬스케어 분야 기업가, 의료진 등이 다수 방문해 직접 시연에 참가했고, 딥노이드의 의료 AI 기술력과 전문성에 큰 관심을 보였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딥노이드의 딥AI 솔루션 시리즈는 의료영상 판독보조 솔루션으로, 뇌 MRA 의료영상 판독보조 솔루션 ‘딥뉴로’(DEEP:NEURO), 흉부 엑스레이 의료영상 판독보조 솔루션인 ‘딥체스트’(DEEP:CHEST), 저선량 흉부 CT 의료영상 판독보조 솔루션인 ‘딥렁’(DEEP:LUNG)으로 구성돼 있다.

인도네시아는 2813개 병원을 보유하고 있고 이중 1787개가 민간, 1026개가 공공 병원이다. 인도네시아 병원 수는 2016년 이후 크게 증가해 현지 의료기기, 제약 등 보건의료 산업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환자를 진료할 의료진이 부족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의 해외에서 의료서비스를 받는 경우가 많다. 지난해 기준 인도네시아의 국민 1000명당 의사 수는 0.68명에 불과하다. 의료진 부족을 해결하고 환자의 정확한 진단을 보조할 수 있는 의료 AI 수요가 강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우식 딥노이드 대표이사는 “한국의 AI 기술력을 선보이고 알릴 수 있는 중요한 자리였으며, 한국-인도네시아 간 의료 및 기술 교류의 장을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어 뜻깊다”며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입에 앞서 인도네시아의 국가적 차원의 수요와 성장 방향성을 알 수 있었고, 이번 행사 참가로 얻은 경험이 해외시장 진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낼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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