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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아나운서 이정민, 둘째 아들 제대혈도 메디포스트 셀트리에 보관 결정
  • 의사 남편 권유에 이어 TV시청으로 ‘제대혈’ 가치 확신
  • 최대 4번까지 제대혈 반복 투여 가능
  • 치료 기회가 더욱 확대된 ‘멀티백’ 보관 선택
  • 등록 2021-09-27 오후 3:45:13
  • 수정 2021-09-27 오후 3:45:13
[이데일리 김지완 기자]메디포스트는 KBS 이정민 아나운서가 셀트리(Celltree)에 첫째에 이어 둘째 아이 제대혈을 보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정민 KBS 아나운서가 둘째 아들 제대혈을 메디포스트 셀트리에 보관을 결정했다. (제공=메디포스트)


이정민 아니운서는 본인이 진행하기도 했던 프로그램인 ’생로병사의 비밀’ <2만분의 1의 기적> 편을 시청하고, 아이와 가족의 평생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제대혈’의 가치에 대해 더욱 확신을 갖게 돼 둘째 아이의 제대혈 평생 보관을 결정했다. 이 아나운서는 8년 전 의사 남편의 권유로 첫째 아이의 제대혈을 보관했다. 이 아나운서는 최대 4번까지 제대혈 반복 투여가 가능하여 질병의 치료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멀티백 보관 선택했다.

신생아의 탯줄과 태반 속 혈액인 ‘제대혈’은, 백혈병이나 선천성 면역결핍질환 등 여러 난치병 치료에 활용할 수 있는 줄기세포와 면역세포 등이 담겨 있다고 알려지면서, 출산을 앞둔 예비맘들이 출산 필수 아이템으로 제대혈 보관을 선택하고 있는 소중한 생명자원이다.

한편 이정민 아나운서는 똑똑한 바른생활 모범생 이미지의 이정민 아나운서는 KBS ‘31기 공채’ 출신으로 ‘KBS 뉴스광장’ 역대 최장기 여성 앵커로 활약했다. 그는 ‘생로병사의 비밀’, ‘VJ 특공대’, ‘아침마당’ 등의 시사교양 프로그램부터 ‘스펀지’, ‘위기탈출 넘버원’ 등의 예능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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