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아나운서 이정민, 둘째 아들 제대혈도 메디포스트 셀트리에 보관 결정
- 의사 남편 권유에 이어 TV시청으로 ‘제대혈’ 가치 확신
- 최대 4번까지 제대혈 반복 투여 가능
- 치료 기회가 더욱 확대된 ‘멀티백’ 보관 선택
- 등록 2021-09-27 오후 3:45:13
- 수정 2021-09-27 오후 3:45:13
마감
가장 먼저 블록버스터 등극할 K신약은?
1. 유한양행 렉라자
518명( 50% )
2. SK바이오팜 엑스코프리
156명( 15% )
3. 셀트리온 짐펜트라
171명( 16% )
4. 기타(댓글로 작성)
185명( 17% )
저작권자 © 팜이데일리 - 기사 무단전재, 재배포시 법적인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함께 보면 좋은 뉴스
SPOT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