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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미셀, 울산에 3공장 부지 확보..뉴클레오시드 등 연 생산캐파 50t 기대
  • 등록 2022-02-15 오후 3:08:37
  • 수정 2022-02-15 오후 3:08:37
[이데일리 유진희 기자] 파미셀(005690)이 사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파미셀은 울산 온산공단에 약 1만 6530㎡ 규모의 공장부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공장의 전체 부지보다 약 1.75배 큰 규모다. 해당 부지에는 3공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기존 공장과 동일하게 뉴클레오시드와 mPEG 등 의약품 원료 물질과 첨단산업소재를 생산한다.

파미셀 의약품 원료물질의 연간 생산량은 약 16t 정도다. 3공장 완공 후에는 연간 생산량이 50t 이상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미셀 관계자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뉴클레오시드 수요에 대비하기 위해 대규모 생산시설을 구축할 것”이라며 “뉴클레오시드 외에도 mPEG를 비롯한 첨단소재 생산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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