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이틀새 호프만-라로슈 CMO 계약 11배 증액...391억 → 4444억
- 정정공시, 재정정공시 거치며 CMO 계약 11배 증액
- 이틀새 계약규모, 391억 → 2342억 → 4444억
- 작년 삼바 매출액의 63.41% 수준
- 삼바 "고객사 요청에 의한 수주물량 증가 결정"
- 등록 2021-09-28 오후 5:23:05
- 수정 2021-09-28 오후 5:56:31
마감
국내 비만치료제 개발 기업 중 가장 기대되는 곳은?
1. 한미약품
255명( 29% )
2. 디앤디파마텍
115명( 13% )
3. 동아에스티
50명( 5% )
4. 디엑스앤브이엑스
16명( 1% )
5. 펩트론
324명( 37% )
6. 기타 (댓글로)
110명(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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